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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A였던 디안드레 에이튼에게 4년 133밀의 오퍼 제시. -. 피닉스 선즈는 인디애나의 오퍼에 매치하기로 결정함. -. 인디애나는 마일스 터너가 포함된 사인 & 트레이드를 제안했지만 피닉스가 거절. -. 에이튼이 오지 않으면서 터너를 데리고 있으면서...

데이비드 스탁턴의 권리를 피닉스 G리그 팀으로 보내고, 자힐 오카포와 개리슨 브룩스의 권리를 받았습니다. https://x.com/TonyREast/status/1839424831567343814 https://x.com/esidery/status/1839417378498855212

패배였네요. -. 그래도 그런 패배 후에도 다시 분위기를 바꿨다는 점에서 기대가 됩니다. -. 다음 경기는 일요일 홈에서 피닉스를 만납니다. 이 경기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봐도 되겠죠?ㅋㅋㅋ -. 개막전부터 피닉스 만나서 한번도 못 이긴 것...

더 가능성 높겠지만(인디애나도 강팀이기에...) 3연승 스윕 우승도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수비 농구로 정평 나 있는 인디애나지만 피닉스의 공격 앞에는 한 없이 작게보였던 인디애나였어요. 이번 시리즈는 wnba 최고의 수비팀 vs 공격팀의 시리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