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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아이성의 패전을 기억하라 / 인명진 목사 ​ ​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지난 23일 화요일, 연평도에서 잠시 동안이었지만 전쟁이 있었습니다. 국지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이기는 하지만 육이오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금년 초에 제가...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 인명진 목사 ​ ​ 여러분은 어느 날 갑자기 외로움과 고독을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마음이 쓸쓸해지고 눈물이 핑돌며 울 적하고 가슴이 허전하고 세상에 나 혼자라는 적막감, 아무 것도 좋은 것이 없고 세상이 다 귀찮고 손가...

이분의 현재 모습을 보니, 너무도 마음 아픕니다! 목사들 가운데에서 그 유명했던 이런 분마져도---- 이래서 목사직은 이제 존경과 애정을 받기 힘듭니다! https://blog.naver.com/papagoat/222431570976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45974665387

다시 말합니다 . 인명진 씨를 당장 쫓아내시오. 당을 떠나라고 말 할 것이 아니라 쫓아내라는 것입니다. 그가 당을 떠나지 않으면 당신 (이 때의 당신은 높임 말임)들이 그를 쫓아낼 수 없는 것이오? 김일중(회원) 서청원 씨, 최경환 씨, 다시 말합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주님을 믿고 섬겨야 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설 교 > 그리스도의 침묵 마 27:11-26 / 인명진목사 옛 어른들은 사람을 볼 때 신언서판의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했습니다.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신수였는데, 외모를 중요하게...

이해학(1943년 11월 3일~)은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이다. 성남주민교회 담임목사를 지냈다. 2013년 8월 23일에 인명진 목사, 김진홍 목사 등 5명과 더불어 1974년 대통령 긴급조치 제1호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재심에서 무죄 선고받았다,

장병창 장윤환 장승환 장대환 장원석 237. 교동인씨(喬桐印氏)-18,170 인 서 인 관 인영보 인 견 인태식 인보길 인영환 인명진 인수환 인에근 인권환 238. 영산김씨(永山金氏)-17,508 김영의 김수온 김경존 김종경 김동표 김창제 김제현 김성공 김상헌...

재야 불순좌파세력은 물론 야당반역도당세력과 자유한국당내 사기탄핵을 주도한 세력과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진 배신자들과 인명진에게 백지위임장을 진상한 자들과 .이제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헌재의 결정을 인정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잊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