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悅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아무튼 첫 구절은 그래요. “배움과 만남은 너 자신의 문제이고, 인생에서 가장 먼저 자기 삶을 확장하는 방식...

은둔형 목사?--전도?--초중고 동기 모임!--‘사까다’ ‘칠석’--전도와 친구 회복!)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 아니겠는가--화 날 일 많은 세상?--사건사고?--십자가의 진리!--세상...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 자신을 알아봐줄 누군가가 찾아오기를 기다리셨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란 그토록 기다려왔던 자신을 알아 봐줄 누군가가 평생 나타나지 않았어도 슬퍼하지 않았다면, 묵묵히 계속 노력...

樂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멀리있던 친구가 찾아오면 역시 줄겁아 아니한가?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다른사람이 알아주지 안해도 성내지 않는 사람이 진정 군자가 아닐런지? 《 맹자의 人生之三樂》 父母俱存兄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