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보다 싸게 까스명수를 팔면 어떻게 되지? 진짜 이제 약국에 진통제랑 감기약을 안 사러 오면 경영할 수 있을까? 처방전도 줄어드는데 큰일이다.." 이러한 고민이 약사에게 생긴다. 과연 옆집 슈퍼에서 얼마나 많은 일반약 매출이 올라올까? 수퍼에서...

그 곳에서 물건만 판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가게에서 파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바로 미소입니다. 친절과 사랑입니다. 정직과 순결입니다. 무뚝뚝한 얼굴로 돈을 받고 물건만 내주어서는 안됩니다. 가게 안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과 물건을 사는 사람 사이...

정찰가보다 싸게 받는 국장님들을 두고 이르는 말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의 난매 개념은 약국이 매입하는 순간부터 세금계산서를 토대로 부가율조차 제대로 매기지 못하고 가격표를 붙이고 있는 박카스 같은 경우로 의미가 조금은 바귀었습니다. 2000년대초...

슈퍼에서 파는 듯한 소세지이고~안심인지 뭔지 잘 모르겠으나 저 고기!!!! 분명 결 반대로 썰었으나~~~~~~ 씹으면 씹을수록 내가...이거 왜리러지~고무인가? 할 정도의 질김!!!ㅜㅜ 어르신들은 인사돌 없인 힘들것 같은.. 아주 작게 잘라서 먹어야 할것...

싼 곳은 왜 약값 지역별 천차만 인사돌' 7배 差 제약협회 準정찰제 도입 등 개선책 필요 가벼운 감기 증상에 흔히 찾는 광동제약 쌍화탕(100㎖). 경북 청송군의 약국에서는 평균 370원에 살 수 있는 이 제품 인근 영양군에서는 6.7배인 2,500원에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