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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 한식 / 잔치집 / 화남주의. 인사동 밥집 줄께, 맛집 좀 다오ㅜㅜ 201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단해야 하는지 몰겟네요 인사동 걍 밥집, 잔치집이엇어요 제가 확신합니다. 이렇게 잔치상을 주면 손님한테 썅쌰대기 맞을거에요 역시 인사동... 먹을것이 없습니다. 오늘의 교훈 : 인사동에서 밥먹으면 호구됨. 이런 저의 생각을 바꿔줄 맛난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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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밥집 " 토방 " 200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두절미하고 '빨간게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백반집-밥집인디요..메뉴도 깔끔하게 그냥 찌게류랑 몇개있구 방안에 들어가서 먹는덴데 백반은 4000원정도 하구요 반찬은 갈때마다 (인사동들리면 가끔 가는데.) 바뀌는거 같아요 약간 분위기가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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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맛집]인사동 밥집,,,, 201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동밥집]해서 종로에 있는곳 인줄 알았습니다..ㅎ 제천에서 꽤 유면한 식당 이더군요. 맛도 맛 이지만 가격도 착합니다. 대로변에 있고 그냥 평범한 식당입니다.. 내부의 아름다움 이런거 없습니다..ㅎ 가격도 착하고 유명해서 그런지 점심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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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꼰대 연극? 이토록 무례하고 엉망인 정치에 경종 울리고 싶었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차차를 추는 댄서로 연극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었다. ‘국민 엄마’로 추앙받지만 마음을 쉽게 여는 타입은 아니었다. 인사동 밥집에 마주 앉아 솥밥을 박박 긁어 먹고 나서야 만면에 미소를 지었다. 낯을 가리지만 한번 친해지면 오래 갔다. 지난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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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밥집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겪은일) 200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작정 골목의 밥집사이를 돌아다녔습니다. 왠지 어디선가 물을 먹을수있을것같은 감때문이었어요. 그러다 인사동 골목의 한 "가정"이라는 밥집 문이열려있고 어떤아주머니가 보기에두 시~원한 얼음물을..=.= 전 말할까말까말할까말까 한15초..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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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원재훈 시인의 작가 열전 - ‘詩 완벽주의자’ 정현종 “시인은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동으로 가자고 했다. 거기에 밥이 맛있는 집이 있다고 했다. 밥을 먹고 싶은 마음에 서둘렀다. 번뇌가 있어야 예쁘다 인사동 밥집에 앉아 나물정식을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선생은 우리 건너편에 앉은 비구니를 잠시 보더니 웃으면서 말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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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덕분에 인사동 밥집..//복분자라인 줄서기 ..^^ 200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하고 만나는거가?? 앙앙앙~~ 분자라인 서기 이렇게 힘들줄이야.. 식칼님하고 낼 인사동서 데이또 하신다.. 낼 오전부터 인사동 거가서 복분자꼭 찾아야 하는갑다.. 안되나?? 싫나?? 그람 다신 내 안본다구?? 증말이가?? 그라믄 내가 꼬리 내려야재..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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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19호점 이문식당/인사동/밥집> 200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동은 제가 꽤 좋아하는 곳인데.. 밥먹을때 항상 고민한답니다 토방아니면 사동면옥 가곤했었는데요 최근에 한곳을 알게 되서 다시 올려요 위치는요 인사동 신포 만두 아시죠?? 음 거기 맞은편에 보면 인사동 10길이라고 팻말있고 골목이 보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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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밥집에서 들은 이야기 (1) 200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헌각시를 팝니다 각시를 팝니다 각시를 팝니다 헌각시를 팝니다 반 백년을 함께 살아 단 물은 그래도 조금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껍데기는 아직 쓸 만 해 보입니다 키는 5척이 조금 넘고 똥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 배꼽찾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