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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76 의반 40년 죽마고우들 인사동 ‘죽마고우’에서 뭉치다 2016.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도 드디어 했어요. 인사동에 이쁜 화실을 갖고 있는 박현희의 배려로 2월 19일(금) 12시에 이름도 정겨운 인사동 맛집 ‘죽마고우’에서 가졌어요. 우리도 담임쌤님을 모시고 남부럽지 않게 반모임을 하고 싶었지만, 따님 말씀이 샘이 알츠하이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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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서 나와 식사를 하였지요. ^^ (인사동 죽마고우 식당) 201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운 이봉재 선생님을 비롯하여 울선생님 그리고 소소회원님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지요^^ 단백한 오리湯.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 지원여사님 미소가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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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맛집 *어머니가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어주신 생선구이집* 2023년2월8일(수) 점심에 죽마고우 경기공고 10회 동 창 인정웅 회원을 비롯하여 전상현군 1960년대 동창들 이 매월 한번씩 모여 점심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음식점은 고등어.삼치, 갈 치구이, 고등어찜등을 맛있 게 하는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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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을 사랑하는 문학의 유목민들! 200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무는 인사동의 국수 집 들어가는 골목 어귀 / 어느 인색한 처마 밑에서 두 시간쯤 나를 기다리던 민 선생 / 오늘은 무슨 일로 안 오려나? 아 저기 오는구나! / 어둑신한 뒤에 마침내 쥐어보는 다정한 손길 / 왜 여기 계셨어요? / 늦으셨구만!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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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7. 서울 인사동 200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은 원효로 한 동네 위아랫집에 살면서 매일같이 어울렸던 죽마고우들이었다. 이거 초등학교 동창회가 되는구만! 내 불평에...장소는 S에게 일임했다. 결국 화가인 그 자신이 익숙한 인사동으로 잡았는데, 근처 D 여중에서 교편을 잡았었고 전시회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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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빈] 친구야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 다칠까 봐 함부로 말 할 수가 없구나 예전에 만났던 인사동 그 길목이 아련히 눈으로 덮히는 날이면 마음의 수첩에서...읽어보렴 우리는 사랑할 수도 없고 기약할 수도 없는 죽마고우 그냥 친구라서 좋다고 그 자체여서 편하다고 이 세상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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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1) 추억의 인사동 200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동주는 두어잔에 얼큰한 취기가 오른다. 어디 술 때문이겠는가 가버린 젊음에 취하고 오랫만에 만난 죽마고우의 향기에 취해섰음이지.... 인사동4길이 끝나는 저곳에【서피맛골】이 있다. 좁다랗게 보이는 골목길에는 희미한 불빛만 보일뿐 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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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맛집, 찻집, 술집 200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조 730-7611 이조병과 738-2824 인사동 723-4909 인사동사람들 723-1236 일마레(샤브샤브칼국수) 733-8693 자유부인 738-5110...7171 조금 734-0783 종로복집 733-6730 좋은씨앗 725-4474 죽마고우 722-6595 줄없는 거문고소리 730-2277 지대방 738-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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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옥이와 인사동에서 200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실히 서울이 맞네!! 손님은 가만있는데 파주댁이랑 나랑은 희얀하게 생긴 서울 빌딩 쳐다본다고 목이 다 아프다. 어제는 인사동에 차도 안다녀 공연도 많고 볼거리도 많았고 "죽마고우" 에서 먹는 늦은 점심은 더없이 맛 나고 ,은옥이 왔다고 왕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