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온 인사이드 아웃2 바로 봤습니다. 극 내용은 라일리가 13살이 되고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감정들이 겪게 되는 사건이 핵심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기존의 감정외에 불안 당황 부럽 따분이라는 4개의 감정이 더 추가 되고 추억이라는 감정(?)도...

오늘은 인사이드 아웃 2를 봤다. 사실 재미없을 것 같았지만, 누나들이 재밌다고 하고, 어차피 글쓰기 위해서 봐야 해서 봤다...1편에는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 이 감정들 주위로 나왔다면, 2편은 불안이, 당황이, 따분이, 부업이 라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문화Day “인사이드 아웃2” 관람하던 날! 9년만에 개봉하는 인사이드 아웃2는 ‘과연 어떤 감정과 만날 수...기대케 하는 영화였습니다. 기쁨이, 슬픔이, 소심이, 까칠이, 버럭이 5가지 감정들을 다시 볼 수 있어 반가웠고, 사춘기가...

버럭이', '소심이', '까칠이'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비상! 새로운 감정들이 몰려온다!" 라는 카피와 함께 '인사이드 아웃 2'에 새롭게 등장할 감정들이 이들 사이로 끼어들며 아수라장이 되는 모습으로 흥미를 높인다. 특히, 감정 컨트롤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