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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업무가 힘들어서 퇴사하고 싶어 근데 회사는 좋아서 다른 팀에서 일해보고 싶어 팀 이동하면 눈치를 많이 준다거나 그러나? 인사팀에 이야기해봐도 되는걸까? 주변에 팀 이동한 케이스 아는 거 있으면 공유해줘

뵈었다. -_-;;; 집에 바라다드리다 우연히 뵙게되어 들어가 인사를 했을 뿐이었지만 긴장한 탓에 넘어질 뻔... 사실 고민은 따로...않아도 회사에서 자연적으로 만나는 지금이 너무 좋다. 팀도 달라서 업무에 방해도 안되고 종종 탕비실에서 눈빛도 교환...

저희랑 인사를 나누고 싶어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도어에 들어오시고 제일 처음 한 행동부터 저희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느껴...목표가 있는데 이대로라면 앞은 커녕 지금까지 작업물이나 팀의 색까지 잃게 될 거라는 게 저희를 가장 속상하고 무기력...

국민 인사 영상에는 김 여사가 등장하지 않고 대통령실 참모, 직원들과 함께 합창하는 장면을 담았다함 2. 실현 가능성 의문인 정책 띄우기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한달 앞인 3월 초까지 민생 토론회를 통해 정책 띄우기에 나섰지만 상당수 대책이 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