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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고 있어요 지난해 제야의 종소리를 들은지가 엇그제 같건만 벌써 또 한해가 저물다니 ..... 인생무상(人生無常)이라 했던가요? 아니면 새옹지마(塞翁之馬)라 했던가요? 이제 몇시간 남지않은 계묘년(癸卯年) 의 뒷모습이 왜 이리도 허전하고 스잔해...

새옹지마 새롭게 뜻모아 선택한 '리더' 옹위하여 잘 보필함이 옳은데 지금 구캐에는 정쟁으로 난리 마음. 불안하고 걱정스러워. 영상/인트넷 발췌

인 ~ 인생 뭐 있어 즐겁게 사는 거지 생 ~ 생사를 초월하여 해탈하는 것은 무 ~ 무량대복이고 가장 큰 가피로다 상~ 상무초밥 점심특선에 이리 행복할 수가

한참전 다육시작무렵 두둘레야 파카피덤보러 엄청난값에 기웃거리기만하다 , 하나 장만하고 대견스러워 할때도 있었는데, 오늘 엄동설한에 때도 모르고 하루종일 비가 내리듯이,오랜단골 아줌씨 하우스에서 물끄러미 두둘이를 보고있으니, 파키피덤을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