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혼돈중생-104세 과학자 안락사?/103세 철학자?/'주역' 플아넨 90세 학자?-인생무상/제행무상-일체유심조-진리/너 자신을 알라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자?-인생무상/제행무상-일체유심조-진리/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이런 이야기에 바탕을 둔.. 농담 하나 한다면... 요즘 '신문지상.. 인테넷' 등의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인간무리들 중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벌어지는 아주 사소한 일들...
-
혼돈-거짓된 세상-가짜인간?-인생무상/제행무상/제법무아-"첨단의학.과학.철학.종교.미신.운명의 신?" "목숨걸고 해야할 일이 있다?!"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뇌당한자들은.... 자기가 싼 오줌을 마시면 병이 낫는다는 소리에 세뇌당하여서 보통사람들은 '오물'이라고 생각하는 '오줌을 마시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심지어 병들면 '똥을 먹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맛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맛이 없다고...
-
[풀어쓰는 한자성어]以心傳心(이심전심)(써 이, 마음 심, 전할 전, 마음 심)(동아일보) / [빛명상] 초광력超光力은 인생의 길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한자성어]以心傳心(이심전심)(써 이, 마음 심, 전할 전, 마음 심) 출처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408/124383592/1 ● 유래: 불교 경전인 전등록(傳燈錄)과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에서 유래한...
-
경상도만 아는 한자성어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으봅시다 중국 사람도 모르고 오직 갱상도사람만이 아는 유식한(?) "한자성어"😆😆😆 1 1.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의역 :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뜻 :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한자풀이 臥 와 : 눕다 以 이 : 써, 으로써 來...
-
6월29일 경상도 한자성어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되길 빕니다ㆍ 감사합니다 윤광호 드림 🍃 🌷 🙏 🍃 🌷 🙏 #한자성어??? 🔮중국 사람들은 모르고 오로지 경상도 사람만이 아는...와이래산노) –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2.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
-
" 인생무상,새옹지마 " (人生無常, 塞翁之馬 ) 최강798기(12/3) 출부 오픈합니다(오늘은 또 뭘..? ) 201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들께서는 지금까지 잘해오셨겠지만 앞으로 더욱 잘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삶이라는게 덧없다는 뜻의 한자어 인생무상(人生無常)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이라는 정의. 근데 이 한자의 뜻을 보면 무상이라는게 정해진 상이 없음... 즉 계속 변화...
-
[쉬어가는 시간] 경상도 한자성어 ㅎ 중국 사람들은 몰라요 ~~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만이 아는 "갱상도 한자성어" ㅎ ㅎㅎㅎ●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름...
-
중국인도 알지 못하는 【한자성어】 오직 경상도 사람만이 아는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직 경상도 사람만이 아는 유식한 "한자성어" 한문 본토백이 중국 사람도 모르고 오직 갱상도 사람만이 아는 유식한(?) "한자...와이래산노) –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2. 雨夜屯冬 (우야둔동...
-
주제별 한자성어 38. 〔 인생무상(人生無常) 〕 201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과 같이 허무함 = 여옹침(呂翁枕), 황량몽(黃梁夢). 일취지몽(一炊之夢) 회자정리(會者定離) : 만나면 반드시 이별한다. 인생무상(人生無常) 취생몽사(醉生夢死) : 아무 의미 없이 한평생을 흐리멍덩하게 살아감 [주제별 한자성어] 1. 〔 충(忠) 〕 2...
-
인생무상 201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무상♣(人生無常) 세상에 와서 불과 백년(百年)도 내 맘대로 어쩌지 못하는 우리네 인생(人生). 세상 소풍 끝내고 영면(永眠)의 자리를 잡아 보았자 두발 모은 자리 겨우 사방(4方) 한자(一尺) 발 뻗어 차지한 길이도 길게 잡아야 석자(三尺),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