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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낄때 200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린 배를 움켜잡고...... 똑~ 똑~ 똑~ 노크를 했더니만, 안에서, "네, 들어오세요." 라고 말해서 날 웃기는 바람에...... 쌌을 때. -_-; 2. 지하철 역 안에서 재털이에 침을 뱉었더니...... 그 침이 끊어지지 않고 재털이 안에 척 붙어버려서 날 민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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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낄때~`의고독 200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모습이 유독 떠오르면서'' 오늘은 무척이나 몸과 마음이 힘든 하루이다'' 내겐 ~~`정말 그무엇가"' 새로운 안식처가 필요할것같다"' 그옛날"'여고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뭔지 모르지만 그무언가를 찾을때까진 ~~ 이 허탈한 마음을 비울수 없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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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척에 받은 메일(인생이 허무하다고 누가 말했을까?) 200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저히 죽을 때 생사를 면 한다네 스스로의 최면에서 깨어나서 천박한 세속적 이해타산을 떠나 내면의 참구에 신심이 젖어들고...필요 있으랴? 신행의 부사의한 공덕인 감각적이요 겉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체험이 내면에서 온 몸으로 경험케 될 것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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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생이 참 허무할때가 많아요!어떻하면좋죠? 200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도 별로 안 먹었는데...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낄때가 많아요~! 음..사실 제가 쫌 모범생적으로 살거든요~ 뭐 성적도 그리 나쁘지는 않고 학교감부란 감부는 모조리 다하구... 흠...근데... 어쩔땐 이런거 해서 뭐하나 싶을때가 많아요... 사실 세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