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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병원에서 담임목사의 집례로 세례식을 거행했다. 90여 평생을 주님 모르고 살았지만 이제라도 예수님을 고백하고 세례 받게 된 어머니를 바라보니 배 권사는 너무나 기뻤고 감사했다. 한편으로는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형제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바로 치부가 저거다 의사가 지금 정부상대로 살수있는 방법은 "죄송합니다,백신의 진실에 눈감았습니다,하지만 병원 대출금에 병원 기계 매달 임대료 리스비에 한번 인생 잘 살아보고 싶어서 돈에 양심을 팔았습니다 백신놓고 코찌르기 거부하면 의사 단체...

그만하기 다행이라며 건강 돌보라고 이번기회를 주신것 같단다 큰딸, 큰사위, 중이학년 손녀딸 작은딸, 작은사위,21개월 손녀딸 막내 아들, 수양딸 까지 사랑을 듬뻑 받은 병원생활이 인생의 선물인가보다 살아온 고된 삶을 이렇게 한방에 날려 주었다

아파 병원에서 수술. 치료비 500만원 들고 나도 수술할 것을 동의보감한방크림 해결. 특별히 노인은 한평생 몸을 지탱한 무릅연골 재생이 않되어 만저보면 차겁고 뼈의 가죽만 덮어젔다. 아무리 약을 먹고 발라도 않되고 한방크림 발르고 무릅 보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