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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호피 무늬도 완벽 소화…다 가진 AI 몸매 [DA★] 2024.09.02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시드니에 이어 오는 2일 호주 맬버른에서 월드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오스트레일리아' 공연을 펼친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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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슈퍼노바’, 멜론 15주 연속 1위→20년 만 역대 최장 신기록 2024.09.02
리브 마이 라이프(Live My Life)' 전작 '드라마(Drama)' '스파이시(Spicy)' 등도 꾸준히 차트인에 성공, 막강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에스파는 오늘(2일) 호주 멜버른에서 '2024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오스트레일리아'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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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멜론 차트 15주 연속 1위…20년 만 역대 최장 신기록 2024.09.02
차트에 진입시키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오스트레일리아(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Austrailia)‘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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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2만 관객 함께한 첫 호주 공연.."오래 사랑해달라" 2024.09.01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Austrailia‘(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오스트레일리아)’를 개최, 이틀간 약 2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날 에스파는 ‘Drama’(드라마)로 오프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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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가수 최초…에스파 2년 연속 日도쿄톰 입성 2024.08.19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따르면 에스파는 17, 18일 이틀간 도쿄돔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페러렐 라인 - 인 도쿄돔 - 스페셜에디션'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OKYO DOME -Special Edition-'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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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최초 또 최초’ 될 수 있었던 이유[스경X이슈] 2024.08.19
기록을 연이어 달성하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 17일과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하이퍼 라인 - 인 도쿄 돔 -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마침으로써, 해외 여자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도쿄돔에 입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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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윈터, 비즈니스석에서 깜찍 셀카..최강 미모[스타IN★] 2024.08.14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OKYO DOME -Special Editio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하이퍼 라인 - 인 도쿄 돔 - 스페셜 에디션-)을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정은채 기자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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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우아함 장착한 화보 장인‥뭘 입어도 무결점 미모 2024.08.01
오사카 Asue 아레나 오사카에서 개최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재팬) 공연에 이어 지난달 30일, 31일 후쿠오카 공연에도 불참했다. 이하나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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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日 여행 만끽…걸어다니는 인형 비주얼 [N샷] 2024.07.10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1일 일본 나고야, 14~15일 사이타마에서 아레나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 인 재팬'(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을 펼칠 예정이다 황미현 기자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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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맛' 에스파 저력…'슈퍼노바' 스포티파이 1억 스밍↑ 2024.07.10
가 참여했다. 에스파는 오는 11일 일본 나고야, 14~15일 사이타마에서 아레나 투어 '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 인 재팬'(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을 펼칠 예정이다. 강주희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