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반올림157/40으로 호빗인데 허벅지에비해 종아리가 짧아서.... 종아리길이 모르게 무릎가리는 치마를 입으려고...ㅠ 그래도 호빗은 이런치마입는거 아니야....? 다행히 골반은 낭낭하게있음

들은 인어공주 테이프의 목소리도 선명히 떠오른다. 뒤뜰이 보이는 상방 장지문을 열면 쌓여 있던 장작더미와 아빠가 나무 패던 그루터기까지 떠오르지만, 할아버지는 가물가물하다. 학교 가기 싫다고 생떼 부리며 우는 나를 보고 헛웃음을 지으며 “입에...

그거이름이머야??

찍으면서 귀엽고 웃기더라구요 ㅎㅎ ㅋㅋㅋㅋㅋ 표정에서 아이들의 신남이 느껴지죠~? 다음은 그물놀이!! 마음같아선 선생님 인어공주야~~! 하면서 눕고 싶었는데 치마를 입고 와서 꾹 참았네요..ㅎㅎ 영상이 빠지면 서운하니~~ 찰칵! 오늘도 정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