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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설 <한용훈>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애태운다고 원망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도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

인연설 -한용훈 진정 사랑하고 있는 사람 앞에서 사랑하고 있다는-말은 안합니다. 아니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것이 사랑의 진리입니다. "잊어 버려야 하겠다"는 잊을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진정 잊고싶을때는 잊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헤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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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좋은아침^^ 내가 좋아하는 만해 한용훈님의 '인연설' 이야 이렇게 카페에서 많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수 있다는게..참 감사한것 같아 우연이..아닌 인연으로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 감사하게 보내자~~^^ 덥지만...

-인연설/한용훈-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곁에 있을 수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하지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하지 말고 애처롭기 마저 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 .. *** 인연설 *** 한용훈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을 수 없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 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할 수 없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줄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 한다고 질투하지말고.. 그 사람의 기쁨이라 같이 기뻐하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않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한용훈님의 인연설 中에서

◈ 인연설 ◈ ★ 나룻배와 행인 ★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 나는 당신을 안고 물을 건너갑니다. 나는 당신을 안으면 깊으나 옅으나 급한 여울이나 건너갑니다. 만일 당신이 아니 오시면 나는 바람을 쐬고 눈비를 맞으며...

(한용훈) 인연설 함깨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슴퍼말고 잠시라도 함깨 있을 수 있음읗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는 것에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 원망치 말고 애초롭기까지 한 사랑을 할 수 있음을 감사하며 요번산행에 "인연설" 마음이 더 와닿아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