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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長陵) 제16대 국왕 인조와 왕비 인열왕후의 능침. •경기도 김포시 •장릉은 인조14년(1636) 인열왕후의 능을 조성할 때 장릉이라 하였다. 1649년 인조가 서거하였을 때 수릉(壽陵)으로 비워 두었던 자리에 쌍릉으로 조성되었다. 숙종 때 천릉하자는...

肅宗)14년(1688년)에 64세의 나이로 승하(昇遐)하여 1688년12월에 동구릉에 안장(安葬)되었다. 인조(仁祖)의 정비(正妃)인 "인열왕후"(仁烈王后)가 죽은후, 어린 나이에 "인조"의 계비로 정식 책봉된 때가 "인조"는 43세였으니, 무려 29살 차이였다. 명목...

(16) 인조-인열왕후 한씨-소현세자 봉림대군(17. 효종)-----18. 현종--------------19. 숙종. 인선왕후 장씨. 명성왕후 김씨. 인평대군 용평대군 -장렬왕후 조씨; 숙종 14년까지 생존. (자인대비) -귀인조씨 장렬왕후 조씨; 힘은 없지만 궁궐의 최고 어른...

사)원주시관광협의회에서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우리 회원이 2명 참석해 보았습니다. 최종선발에서는 양보했지만 무척 즐겁고 보람찬 대회였습니다.

제16대 인조(仁祖)와 인열왕후(仁烈王后) - 장릉(長陵) 소재지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 산 25-1 사 적 : 제 203 호 長陵의 특징 仁祖(이종 ; 1595-1649, 재위 27년)와 비 인열왕후 한씨(仁烈王后韓氏 ; 1594-1635)의 長陵은 본래 경기도 파주시...

인조와 인열왕후의 장릉 反正으로 정권 잡았지만 明나라 쫓다 '삼전도 굴욕’ 인조와 인열왕후의 장릉은 영조 때 옮겨졌다. 조선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능원 양식으로 평가받는다.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 자리한 장릉(長陵)은 병자호란, 남한산성 항전...

파주 장릉(인조,인열왕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조회 : 26015 추천수 21 이전 멈춤 다음 위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장릉로 90 (탄현면) 공지사항 ※ 시범 개방 중 (시범기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문의 조선왕릉 서부지구관리소 (파주...

장릉(長陵, 인조와 인열왕후) 장릉은 조선 16대 인조와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의 능으로 합장릉의 형식이다. 장릉은 원래 파주 운천리에 있었다가 1731년(영조 7)에 현재의 자리로 천장하면서 합장릉으로 조성하였다. 특히 옛 장릉의 석물과 천장...

집권세력의 심기가 편치 않았다. 힘은 없으면서 분기만 하늘을 찔렀다. 그래서 다시 악수(惡手)를 둔다. 1635년 인조비 인열왕후가 승하하자 능을 한양 북쪽에 조성했다. 오늘날 파주시 운천리, 임진강 남쪽이다. 병자호란의 불씨가 여기에 있다.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