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로변에 이정주가 있다 북악배수지(50, 2.9) : 11:25 11:30출(5분휴) ​ 우로 가다 좌로 길건너 옥천암으로 가는 것이 북한산자락길을 이어가는 길이고 ​ 인왕산둘레길은 조금 더가다 도로변으로 만든 데크길로 시나브로 오르다가 좌쪽 탕춘대 능선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연인과 함께 서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팁: 인왕산 둘레길은 약 4km 길이입니다.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왕산 숲 탐방로에는 계곡이 있어 여름철에는...

대표님,이사님까지 모두 모였습니다. 아침 날씨는 너무 좋습니다! 은행나무,하늘, 환우회 보라티가 참 예쁘네요~ 인왕산 입구까지 가는길은 쭉~오르막이라 제대로 워밍업이 된답니다~ 세뚜세뚜 가방들이 곱네요~^^ 오늘은 약수터길로 오르다 석굴암에 한번...

11월2일 토요일 무악재하늘다리에서 인왕산둘레길로... 선바위 방향 인왕사에 올랐는데 자그마한 사찰들이 오밀조밀 집단 사찰촌을 이룬다. 초입에 인왕산호랑이의 벽화가 인상깊고. 이어 인왕산자락길 사직동에서 창의문 가는방향에 무무디전망대 더숲...

좌쪽 안내도가 있는 야지매트 깔린길로 간다 ​ 아침에 무악재에서 내려감 곳에서 올랐던 삼거리에 이르고 직진하면 인왕산둘레길을 다시 가는 것이고 좌로 약100m 내려가다가 ​ 무악재하늘다리를보면서 내려가 ​ 인도와 동물이동통로가 따로 있는 ​ 무악재하늘...

인왕산을 오르기 위해서 여의도 집에서 오전11:00에 출발해서 30분을 걸어서 경복궁역에 도착하였다. 종로도서관 쪽으로 인왕산 가는 길 표시를 보면서 338.2미터 정상에 도착하니 오후 1시가 되었다. 산에 오르며 이삼십대의 젊은 청년들이 줄을 지어...

놓고 절을 하였다고 전하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부암동의 유래가 되었으나, 도로 확장으로 바위는 없어졌다. ▲ 인왕산 들머리로 가는 길 건너에 홍지문이 보인다.. ▲ 홍지문. 홍지문은 서울의 북서쪽 방어를 위한 탕춘대성의 출입문으로 한북문(漢北...

자주 가는 인왕구간 외부성곽길~ 가도가도 좋습니다 더불어 걸으니 더 좋습니다 일찍 출발해 적당히 운동하고 점심까지 먹고도...준수할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신듯해 축하드립니다 인왕산 넓은마당~성곽길~해골바위~환희사~족욕~홍제역 출발점 넓은 마당앞...

함께 가는 그림을 그렸다. 그럼 몸 성해라. 아빠 이 그림은 춘화로 낙인찍혀 철거당하고 어렵게 개최한 개인전은 실패하고 말았다 친구 집에 얹혀 살며 미도파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준비했던 누상동 집(서울시 종로구 누상동 166-202) 이중섭은 생존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