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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국소연님/ 박태윤님/ 원미정님/ 홍경숙님/ 유영은님/ 최옥심님/ 조증한님/ 설현순님/ 조성연님/ 김진아님/ 감사합니다/ 인정식님 인혜리님 황수빈님/ 김향란님/ 김서은님/ 주님의 평화/ 함께 사는 세상/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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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주차 책읽기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령하고 훈계, - 좋은 대화법: 경청, 수용, 속마음을 이해하는 대화 - 마음을 풀어주는 대화법: 부드러운 억양과 말로, 인정식 대화, 호감과 존중을 표현, - 칭찬하는 방법: 성격이나 인격에 대해 칭찬하지 않는다, 결과보다 노력이나 행동에 대해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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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56]아름다운 사람(42)-짚풀과 평생을 사신 분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큰아들까지 앞을 세웠으니 이 노릇을 어찌할꼬? 어찌 하늘이 원망스럽지 않겠는가. 농업경제학자로 유명한 아버지 인정식 교수의 납북은 개인사를 또 얼마나 힘들게 하였던가. 지난해 <신동엽문학관> 생가에 걸려있는 이사장님의 시 <신동엽생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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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이 두고 간 사다리'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대는 어땠을까. 나는 일제강점기 발간되던 한글 시사잡지 ‘삼천리’의 천구백삼십구 년 사 월호를 읽었었다. 사회주의자 인정식은 그가 기고한 논문을 통해 이런 사실들을 적시하고 있었다. ‘일본의 지배를 통해 조선 민족의 일상생활이 구한말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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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도둑 사다리론'은 왜 허무맹랑한 '구라'에 불과한 걸까?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제시대 1930년대 조선인들을 들뜨게 한 사건! #도둑이두고간사다리, #황석영, #엄상익에세이, #엄변, #식민지근대화론, #인정식, #안병직,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5954 황석영의 '도둑 사다리론'은 왜 허무맹랑한 '구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