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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8번째로 간 새이령길, 화양강랜드휴게소에서 바라본 풍경. 새이령길. 인제꽃축제. 인제꽃축제는 처음갔다 마장터의 약초꾼 아저씨는 이제 살지않는다. 무릅이 좋지않아 속초로 가셨다고한다. 빈집만 있을뿐이다. 마장터의 빈집. 8번을갔지만,한번...

박달나무쉼터에서 시작하여 진부령과 미시령 사이에 있는 대간령(새이령)까지 멋진 트레킹코스가 펼쳐집니다. 마장터는 소나 말 뿐만 아니라 영동과 영서의 수산물, 농산물, 공산품 등을 교류하던 옛장터였다. 예전에는 5가구이상 살았던때도 있지만, 지금...

com/pyb9665/220508081728) <대간령 마장터>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숲길 조용한 옛길, 시간이 멈춘 비밀의 숲, 모두 인제에서 소간령, 마장터, 대간령을 넘어 고성 가는 옛길을 말합니다. . 대간령은 백두대간 고개를 넘는 가장 유순한 길입니다. 숲...

본명으로 입금시 총무님께 입금자 닉네임 문자 '要' ***-****-****) 1 산행일자 2024년 7월 20 일(토) 2 위 치 강원도 인제군 북면 미시령길 1607, 박달나무 쉼터(들머리) 3 산행 코스 박달나무 쉼터 ~ 마장터 ~ 인근 피서(계곡 트레킹 가능) ~ 박달나무...

폭우로 잠시 주춤했던 미추홀 행사, 그간 연이은 강원길이 마른 계곡에 실망했지만 오늘은 풍부할 "마장터 옛길"을 기대,, 고성 도원리에서 인제 용대리를 잇는 옛길로 보부상, 선비들이 넘었던 애환서린 이야기있는 옛길로 이젠 진부령,미시령길이...

~설연휴 둘째날 강원도 인제 천리길 마장터 눈밭에서 오손도손 모여하룻밤 (풍경 사진)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인제에서 고성가는 옛길 <대간령 마장터>를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단풍이 늦어 생각 보다 좀 덜 들었지만 아름다운 감탄사를 연발하기에 충분했고, 시간이 멈춘 듯한 비밀의숲은 숲 가운데로 부드러운 흙길이 길게 이어지는 편한...

토요일 보다 더추운 날씨였지만 비박은 겨울에 묘미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