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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령에서 십이선녀탕까지 2015.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토종닭, 오리, 삼겹살 등등 단체나 술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음식들 뿐으로 들어갈 곳이 없다. 길건너 내 걸린 휘장을 보니 '잔치국수'라고 써 있어서 들어가서 잔치국수 하나 시켰더니 잔치국수는 안한단다. 하지도 않을 걸 써 붙이긴 왜 써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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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0일 정기산행은 강원도 인재군 설악산-대승령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5.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반반 정도 나뉘는 것 같다. 다만 장수대→대승령 오름길은 급경사로 다리 힘이 많이 들어, 산행 초심자는 하산길로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복숭아탕의 폭포 밑까지 들어갔다가 나오는 일행. 이태 전 폭우로 탕 속에 자갈이 쓸려와 가득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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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방내천 201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다. 반반하고 둥근 돌을 골라 저녁까지 건 내기는 물싸움의 승자인 권미숙씨의 기권으로 싱겁게 끝나고 만다. 물수제비 뜨며 동심으로 돌아가 물수제비뜨는 일은 다슬기 줍는 아주머니가 나타나면서 자연스레 끝난다. 아주머니는 새끼손가락만큼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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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선녀탕 계곡산행 2010.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반반 정도 나뉘는 것 같다. 다만 장수대~대승령 오름길은 급경사로 다리 힘이 많이 들어, 산행초심자는 하산길로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거엔 능선에 올라선 다음 서쪽의 안산으로 하여 다시 12선녀탕계곡으로 내려서는 길이 인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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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반백서(卵礬白書) 200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게 인제 미친 거거든. 처음에 미치기 시작할 때엔 그러게 그 간질이고 미친 거이고 담이 아니오? 담.그게 그거라 그래서 고걸 고 난반이라고 명반을 법제 잘 한 거. 그래서 오골계란 가지고 고 반죽한 거 말하잖아요? 고 세밀히 설명하지. 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