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지대 최강 바람둥이 지대 최강 어리버리♬ ♪바람둥이와 어리버리[86~95]번째만남♪ 200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서...인제 니가 나 책임 져야되 심장이 병신이라서 다른 여자를 품을수도 사랑할수도 없으니까 !-태준 내가 있어도 병신인데요...? -정은 안뛰는 것보단...낮잖아 ^-^...그게 날...살아 있다고 해주는...증거니까 이렇게...미칠 듯이 뛰는게...너한테...
-
묻혀서 다시...초딩소설 2009.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댜 인제 난 죽었댜..학원도 안가곱 ..엄마한테 죽었똬..-영희 (안가곱? 그냥 죽어라) 철수가 집앞까지 데려다 주었돵 ~ (좋데요 ㅡㅡ....엄마한테 맞으라고 철수가 니 집에 대려다 준거다 ㅋㅋ) 집에 도착! 엄마가 문열여신돵 ~~ (물열여신돵...
-
09. 02. 05 겨울방중모임 200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미용실 들렸다 왔는데 머리를 잘랐어요. 볶아놓은거에요!!! 신경쓰여서 버스에서 거울보고 있었는데 정임이언니가 문자가 왔어요. “경미야, 잘 말았네?” 새내기 얼굴익히기 3일 동안 율동 가르치는 거 했는데요. 3일 째에는 새내기들이 더...
-
의근님의 시나리오..다들 읽어 보세요..^^ 200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따가 미용실에 가야지 은하 : 예쁘게 하구 가야되~! 알았지? 그레야 남자들이 뿅가지! 수 : 엄마가 해주는 애들 다 별볼일 없어~ 엄마가 선 안 나가면 용돈 안 부쳐 준다잖아 우리나이에 무슨 선이냐~ 놀기에 두 바빠 죽겠구먼! 은하 : 나 어제 별...
-
꿈, 34년만에 만나다. 201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뿐이었다. 미용실과 음식점 커피전문점이 보였는데 정작 사람들의 발걸음은 뜸했다. 북풍이 거리를 휩쓸듯 지나갔다. 삭막하고 을씨년스러운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았다. 점심 식사를 하려고 음식점을 찾았는데 폐점인 곳이 더 많았다. 세월 따라 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