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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四海)를 다스리는 임금의 산을 가다! - 이천시 해룡산외 4산 & 망현산외 2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급자족할수 있어 그런강?~ 잠시후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돌아나가다 선답자 산행기를 보이 오른쪽 저수지를 따라가마 길이 조은기 생각나 서둘러 갈림길로 빽!~ 어?~ 아무도 안따라 오네!~ 난중에 해룡산에 올라가가 10분 정도 기다리끼네 일당들이 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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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활의 법칙. 1982. 02. 07. 정인세 원장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급자족 하는 이들이 여기 많아요. 내가 교회일 하니까 하나님의 일 하니까 얻어먹어도 좋다. 월급 받아도 좋다. 그런 것은 옳지 않다고 이렇게 반대하는 이들도 있지요. 우리가 여러분에게 요구할 권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여러분에게 우리를 본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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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ㆍ홍천 설악 골짜기에 숨겨진 가장 붉은 단풍 2021.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급자족이 가능해 외부와 접촉 없이 생활해 오던 마을이었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 등장하는 마을 정도라고 생각하면...사가리에 대한 나의 첫인상은 그랬다. 이 지역은 설악산 자락의 인제 기린면과 오대산 자락의 홍천군 내면에 위치해 가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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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방태산(芳台山, 1444m) 산행후기(2018. 10. 13.) 201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급자족이 가능할 정도의 양식이 생산돼 예부터 숨어 살기에 이곳보다 좋은 곳이 없다고 알려져 온 곳이다. 방태산은 사방으로 긴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품고 있는 육산인데 조경동계곡(아침가리골), 적가리골, 매화동계곡, 대골, 연가리골, 골안골, 용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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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극복하게 한 명산100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인제군 상남면 소재지에서 방태산 들머리까지 답사한 20여km의 편도 길은 멀미가 날정도로 구불구불 돌아가는 길이었다. 당시, 사전답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산행을 포기하고 돌아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방태산 5부 능선까지 줄을 그어놓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