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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나의 신앙]원우현(16)선배는 불쑥 “나도 인제 교회를 나가야겠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랬더니 선배는 불쑥 “나도 인제 교회를 나가야겠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반사적으로 “교회를 나가시려면...잘 되셨군요. 부인을 따라 천주교회에 나가시면서 주님 만나세요. 안녕히 가세요.” 사실 나는 교회 장로로서, 천주교와 개신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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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간증. 1999.1.2. 오세휘 장로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교회 유치원이라는 곳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학력이라고는 유치원 다닌 것 밖에 없지요. 무엇을 배웠는지는 몰라요. 지금도 그저 왔다, 갔다한 기억만 납니다. 그리고 나니까 어머니께서 학교를 입학시키려고 갖은 애를 아마 지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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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해안교회 성전 건축 기공식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렸고, 2명의 침례자도 나와서 지금까지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성전 건축이 본격적으로 태동되기는 인제교회의 김승래 장로께서 해안교회에 매월 둘째 안식일에 오셔서 설교해 주셨는데, 교회 건축을 위해 헌금 드리는 것을 본 후에 어떻게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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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님들의 증언. 1992.1.3 이희옥 어머니, 박공순 언님, 조사연 언님, 한영우 장로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교회도 안 나가고 있었어요. 어머니만 나가시고 그 소리 듣고 귀에다 붙어서 여기저기 알아봐가지고 광주를 나와 가지고는 시골에서는 살수가 없어요. 젊은 사람이, 그래서 시내에 나가서 살면 누가 누군지 모르니까 공장 생활이라도 하면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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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인제2장로교회 안동국 2006.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