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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소현세자 봉림대군(17. 효종)-----18. 현종--------------19. 숙종. 인선왕후 장씨. 명성왕후 김씨. 인평대군 용평대군 -장렬왕후 조씨; 숙종 14년까지 생존. (자인대비) -귀인조씨 장렬왕후 조씨; 힘은 없지만 궁궐의 최고 어른으로 살았음. 궁녀...

인조반정으로 왕이 된 인조는 40대에 15세의 장렬왕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인조의 곁에는 첩의 소생인 후궁 조씨가 귀인이 될때까지 인조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하여 온갖 저주의 늪에 빠져 다른 상궁, 후궁은 물론 왕비인 장렬왕후마져 인조가 등지고 살게...

마무리가 되는데 노의는 바로 이 궁으로 돌아가는 길에 입는 대례복임! 위 그림이 장렬왕후가 인조와 함께 궁으로 돌아가는 반차도임! (정확히는 '인조장렬후국장도감도청의궤-반차도') 그래서 이때 장렬왕후가 뭘 입었느냐면... 1. 먼저 속옷격인 속적삼...

삿대질에 이리저리 휘둘렸지만 죽어서는 가장 든든한 태조가 곁에서 지켜주고 있다. 휘릉(徽陵)은... 조선 16대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莊烈王后, 1624~1688) 조씨의 능이다. 건원릉 능역 안에 있다. 장렬왕후는 인조의 계비에 이어 효종, 현종, 숙종대까지...

어른으로 지냈다. 그 후 1688년(숙종 14)에 창경궁 내반원에서 65세로 세상을 떠났다. 어린 나이에 인조의 두 번째 왕비로 간택된 장렬왕후는 인조가 세상을 떠난 후 자의왕대비라는 호칭으로 효종, 현종, 숙종 대에까지 왕실 최고의 어른으로서의 삶을...

볼모로 끌려간다. 내명부는 수장 자리는 왕비를 들이는 것 외엔 채울 방법이 없으니 3년 후 인조는 당시 15살이었던 조창원의 딸과 혼인하니 장렬왕후다. 장령왕후는 세자보다 어려 권위가 확고되지 못했다. 1645년 청에서부터 병치레를 하던 소현세자가...

깨끗이 하고 제례복으로 갈아입었으며, 선원전의 제례 준비가 끝날 때까지 대기하였다. 양지당은 효종 8년(1657)에 인조의 계비인 장렬왕후를 모시기 위해 지은 별당이었으며, 숙종 21년(1695)에 춘휘전을 선원전으로 바꾸면서 양지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휘릉[徽陵] 사적 제193호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산5-2번지 동구릉 안에 있는 조선 인조 계비 장렬왕후 조씨의 무덤이다. 조선 제16대 왕 인조(仁祖, 재위 1623∼1649)의 계비 장렬왕후(莊烈王后) 조씨(1624~1688)의 무덤으로, 9개의 조선 왕릉(건원릉...

장렬왕후 조씨의 휘릉 전경 휘릉 비각 (비석문이 있음) 건원릉 왼쪽 산등에 있는 휘릉. 건원릉을 지나 조금만 들어가면, 인조의 계비가 묻혀계시는 자의대비로 유명한 장렬왕후 조씨의 휘릉이 나옵니다. 휘릉은 높지 않은 언덕에 조성되어있어 멀리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