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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지마-_-, 나야나, 설빈' 설빈이 누구..아!!!!!!! 니놈이었단 말이냐+ㅁ+!!! " ㅠ_ㅠ난 미친놈인주 알았잔아 " '헛소리하네, 아- 귀따거' " 시끄러-0-!, 댁도 잘한거 하나도 없네요-_-+ 그나저나 언제 내폰에 이런거해놧어? " '뭘?' " 벨소리바꾸고...

원본 메세지] --------------------- 음악편지가 언니였냐는......ㅜㅜ 난 다른 분인줄 알고.. 문자로 고맙따거 ㅂㅂ ㅓㅂㅂ ㅓ 까지 날려줬꾸만.. <얼마나 당황했을까..ㅡㅡ;> 보내신 분 번호가 018도 아닌..ㅡㅡ 18로 시작하더라구여..언니...ㅡㅡ^ 제가...

했다. "따거회 회장이면 뭘 해……. 영어나 할 줄 알지……. 이럴 땐 중국어가 필요해" 숙소로 가면서 내가 궁시렁 거린 소리다. 이 말은 우리 송회장이 못 들었기를 속으로 지금도 빌고 있다. ㅋㅋㅋㅋㅋ 우리들의 방은 2층에 있다. 완전한 재래식 사합원...

아, 따거. 으악 뜨겁기도해!! 진짜 이자식 끌고가려고하나. “야!!!! 진짜 따갑잖아!! 나도 내다리 있으니까 걸어간다고!!” ‘탁-.’ ‘휘익-.’ 낙법 -_-V (☜이와중에서 낙법했다고 자랑하는 이아이.) “진짜, 너 뭐하는 짓이야. 옷다 질질끌리고, 이건...

장난 인주 알어 ?ㅜ_ㅜ?" "씨발 쌍둥이니깐 그냥 니하나 나하나 둘이서 키우면 되잖아 .. 아님 애기들 보고 키우라 함 되고" (애기들=덩어리..=부하;;;??) "흑...흐흑ㅠ_ㅠ" "그만좀 징징대고 어디좀 가자" 내 팔목을 붙잡고 어디론가 향하는.... 시내...

귀따거 -_-^!!! 왜 아침부터 승질이야..!!" "너 미쳤냐? 엉? 너 미쳤지?" "왜..왜..-ㅁ-" "이 자식아 !! 내가 그날이라고했다고 생리대를 사다주는 것이 어딧어!!!!!!!!" "-_-..난..좋을꺼 같아서.." "어이구어이구 이자식아 -0-!!!!!!!!!!!!!!!!!!" "응...

알따거.. 미앙타고~~!! --------------------- [원본 메세지] --------------------- 헐 글면 내가 남자인주 알았단말야? 넘하네 유즈얌 나에대한 존재감을 상실하지말아줘

음..하기야..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루니깐;; 난. 항상.. 학언서. 첨오눈 애더리;; 학생인주 아라따거; 심지어 중딩이.. 또래인주 아라따거;; 구냥. 기분 조턴데;; ;;; 넘 단순한가;; : 젠장. : 어젠 절라 짱나는 하루여따.. : : 어제 오랫만에 사람들...

ㅋ1..우1에 쓴사람인드1``용똔쓰1,,,미루어져따거,하길래,ㅋ얼마나다행인주1,,ㅋㅋ아프로,울 용똔쑤1,,,구1요브해주고,,입흔해주세용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