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잘 못 계산해서 새벽 6시 출발 세월아 ~내월아~ 그렇게 모임장소 도착 그런데 부지런한 분들 일찍 도착하셨네요 ~우린 빨리 왔다고 근처 호박소라도 갈려 했더니 ㅋ 덕분에 회원님들과 반가운 인사로~ ^^ 주차장에서 얼음골 풍경 사진 담고 식당으로 고고싱~~

넘 고마운 두분 식당에서 영업

남편과 걸어서 망미동에 위치해있는 병원에 갔다가 그곳에서 210번을 타고 사직동 시누부님댁으로 갔습니다 그부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에어컨아래에서 이런저런얘기나누다가 집으로 들어와 짐을 놔두고 다시 마트에 나갔다가 왔어요 사과10개에 만천원...

지난 광복절이랑 지난주에 식당에 가서 찍은 인증샷 올립니다 ^^ 율이가 친구들이랑 사진보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어하네요 ~~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