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햏들 생일 축하 정말 감사드리오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동이ㅠ 사실 쇟이 올해 초 암 수술하고 아직 몸도 마음도 회복이 안된 상태라오 특히 마음이ㅠ 내가 왜 암에 걸렸을까 한탄과 자책과 분노가 사이클처럼 되돌고 있소 그런 상황에 오늘...

'인지상정' 사람 마음은 다 똑같다는 뜻으로 실생활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말입니다. 나와 생각과 취미가 같으면 왠지 더 친밀감을 느끼곤 하지요. 유유상종이라 했던가요. 같은 것을 보고 느끼는 감성이 비슷하면 더 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

시~월도 5일밖에 안 남았네 절~로 바삐 흘러가는 세월아 인~사할 틈도 없이 가버리다니 연~착 좀 하려므나 숨 좀 쉬게...

인사하고 지내면서 상대방을 만나면 정을 주고받는 이웃사촌들.

외계인님표 제피란서스들~ 프리뮬리나 일까요? 외계인님표인데 이름이 ~??? 릴리파이는 진짜 넘 사랑스러워요 애기누운주름~ 요 꼬맹이들도 이쁘다고 또 피었다고 얘기 해주는 것을 보니 역시 꽂까페 특별회원이네요.

커밍아웃이라는 말을 듣다 보면 우리 사회에서 소수자의 세상은 꽉 막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의 기본 개념은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동성애는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이라고 이해’받지 못한다. 영미권 국가에서는 자기소개에 반드시 내가 ‘He’로...

야구장 간판에만 ‘대전’을 붙이고, 정작 하자엔 뒷짐 지는 대전시 ​ 2025년 여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고와 그에 대한 대전시의 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어떻게 저버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뼈아픈 사례입니다...

여기, 한 쌍의 이혼가정이 만났다. 첫 번째 소개할 이혼가정의 아버지 직업은 사진작가. 아들 이름은 '도하'다. 나이는 15살. 폭풍우처럼 격변의 사춘기를 지나고 있다. 또 다른 이혼가정의 어머니 직업은 주부. 아들 이름은 '재하'다. 나이는 9살. 한창...

함께함이지만 마음 열림은 없고 각자의 길에서 갈 길에 따라 흘러간다 내보이려는 治粧(치장)은.. 꾸밈은 오늘도 내일도 연이어질게지만 정녕 가꾸어야 될 마음은 닫은지 오래다 잠시 머무름의 길 떠나면 그 뿐 어떠한 未練(미련) 남을 수 있을손가 다가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