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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서 주로 식사하고 쉬었다가는데요 탑승동은 한번도 안가봐서 기존에 있는곳보다 음식구성에 있어서 탑승동도 동일한가요? 아님 기존에 있던곳이 나을까요? 둘다 가보신분 댓글좀 주세요

지난번 탑승동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라운지의 샤워실 비교해드렸는데요.. 이번엔 여객터미널에서 국적기와 진에어를 타고 출국...아시아나는 해줬는데 이젠 그마저 없어지고, 허브라운지와 마티니만 이용이 가능한데.. 저처럼 회사근무 후 저녁 비행기...

뱡기라 면세품도 찾을겸 일찍 공항도착에 라운지 군데군데 돌아다녀봅니다...ㅋㅋ 우선 허브: 여기가 먹을게 젤 만타 들었는데...프레이크도 있었는데 없어지고ㅜㅜ 국외선 탑승동에 있는 아시아나 라운지...세곳중 가장 맘에 들었어요...왠지 아늑하니 쉴...

교통의 허브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었지요. 그래서 서울역에는 보시다시피 항상 사람들이 많아요. 이제 역사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이것은 서울역 내부 곳곳에 있는 보관함예요. 몇 번 이용할려고 빈곳을 찾아봤는데, 거의 대부분이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