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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170 3월22일[사순 제2주간 토요일] 202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을 고생을 하다가 귀향한 타락한 동생을 고발하고 단죄하는 큰아들과는 달리, 아버지는 그저 기다리시고 환대하십니다. 용서하시고 큰 잔치를 베푸십니다.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 묘사된 아버지의 사랑은 참으로 특별합니다. 그 사랑은 헤아릴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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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금요성령집회 /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들(다니엘 12:3) 202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기 때문에 살아서 돌아왔어요. 교회는, 우리 담임 목사님 주 목사님 하나만 정신 바짝 차리면 인천시가 살고 우리 주안장로교회가 잘 굴러가면 인천이 다 잘 굴러가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그런 나라를 꿈꾸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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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 고난 중의 선행 / 벧전 3:13-17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말은 사망입니다. 선을 행하면 선한 일에 대한 보응이 있고, 악을 행하면 악한 일에 대한 보응이 있습니다. 신명기 20:11,12에 보면 화평을 깨뜨리고 악하게 사는 사람은 포로를 당하고, 예레미야 9:8,9에 보면 화평을 깨뜨리면서 사는 사람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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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대통령과 트르만 대통령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이 고생했다고 한다. ‘트르먼’ 대통령은 ‘맥아더’ 장군과의 대립 관계 속에서도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인내하지만, 결국 인천상륙작전 이후 확전하려는 ‘맥아더’를 해임하기도 했다. 또 ‘트르먼’과 한국전쟁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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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4 (그 곳에 가고 싶습니다.) 은혜목회정보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교회봉사생활 및 절제있는 삶도 헛것일 것입니다. 만일 천국에 대한 소망과 그 곳에 들어갈 확신, 그리고 그 곳에서 받을 면류관과 상급에 대한 대망이 없다면 우리들처럼 무의미하게 시간과 세월을 보내는 무리들도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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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고 있다. 우상을 버리고 회개해야 산다 (1)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왔어요. 인천에 심 목사님이 그분이 오셔서. 목사님 책임질 수 있어요? 하는 거예요. 성령 훼방 죄 죄 사함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책임질 수 있냐고. 전에 회개하지 않았습니까? 했더니. 회개하고 세미나 갔더니. 성령 훼방 죄가 절대 용서함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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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오늘의 역사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운 인천공항에 그 역할을 상당부분 넘겨줌으로써 40년간의 김포국제공항 시대는 막을 내리고 말았다. 1957년 소련 핵무장에 대처 나토군 특수훈련개시 1955년 영국, 수폭제조 개시 발표 1955년 보건, 사회 내부통합, 부흥부 신설 1954년 합동참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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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8 하나님을 의지하라 / 사 41:1-10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빛교회 윤 석 목사 여러분은 상식과 섭리를 구분할 수 있습니까? 건강을 위하여 식단을 채식 위주로 신경 써서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상식인데 KFC 켄터키후라이드 치킨 창업주인 샌더슨은 90세까지 살았고 헬스클럽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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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월1일 수요일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고생의 머리형은 금년 2학기부터, 교복은 83년부터 자율화 하기로 결정 📌82년 한국전력공사 발족 📌83년 공직자윤리법 발효. 고급 공직자 재산등록 개시 📌83년 50세 이상자에 해외 관광여행 허용 📌83년 미터법 사용 의무화, 토지·건물의 면적을 평(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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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서는 용기.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에서도 인천에서도 울산에서도 이 동행 집회 캠퍼스 교회가 되기를 원하는 교회들이 의논하고 있는데, 아마 전국에 예수 동행 집회가 동시에 열리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어느 집회가 사람이 얼마나 모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