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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서는 용기.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에서도 인천에서도 울산에서도 이 동행 집회 캠퍼스 교회가 되기를 원하는 교회들이 의논하고 있는데, 아마 전국에 예수 동행 집회가 동시에 열리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어느 집회가 사람이 얼마나 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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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038 11월11일[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시 사망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 말씀, 얼마나 섬뜩한지 모릅니다.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루카 17,2) 강경한 예수님 말씀 저는 이렇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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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사망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발한 것입니다. 신부님은 그 자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에겐 누군가를 향한 깊은 미움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사람을 만나면 상해를 입히려고 옷에 칼도 넣고 다녔다고 합니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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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길과 땅의 길, 삶의 길과 죽음의 길/ 조용기 목사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고 사망의 길을 택했던 것입니다. 그 결과로 영이 죽고 에덴에서 쫓겨났으며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인생도 그 삶에 가시와 엉겅퀴가 가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이후, 모든 사람이 죽음의 길을 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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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성령님은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로마서 8:14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는 인천공항에서 놀란답니다. 현대화되고 웅장한 건물에 놀라는 것이죠. 다음에는 인천대교를 보고 놀란답니다. 그 긴 다리를 바다 위에 건설한 것을 보고 놀라는 것이죠. 그 다음은 인천대교를 건너면 나오는 송도 신도시의 엄청난 건물들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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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고 있다. 우상을 버리고 회개해야 산다.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왔어요. 인천에 심 목사님이 그분이 오셔서. 목사님 책임질 수 있어요? 하는 거예요. 성령 훼방 죄 죄 사함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책임질 수 있냐고. 전에 회개하지 않았습니까? 했더니. 회개하고 세미나 갔더니. 성령 훼방 죄가 절대 용서함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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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42주, 민수기 10:11-16,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 인천은혜교회당 본문 : 민수기 10:11-16 제목 : 광야로 인도하신 하나님 여러분에게 꿈이 있습니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하시나요? 내가 아무리 좋은 꿈을 가지고 있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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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아끼라(엡 5:15-21) - 20241006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올 것 같지 않았던 가을이 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해졌습니다. 지금과 같은...단풍 구경을 맞이해야 할 때인데, 어제 뉴스를 보니, 인천, 충청, 전남 등에서, 때아닌 벚꽃이 활짝 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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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아...아니...이모티콘...저,강아지기관지...톰,카,보고,교회.잠...돈못줘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아지가 고생입니다. 방송인 상우가 자져갔데 결혼전부터 주위에 김희수 사회복지사로 있었는데 롯데인것 같습니다. 얼굴이 롯데사람같은 모습이 많았는데 이안에 있는데 이것이 결혼전부터 아파트를 처먹었고 조상효라는 김소연으로 바뀐 사람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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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40장 ]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사망했었습니다. 미사일로 격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몇몇 사람이 댓글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자기 자녀도 지키지 못하는 하나님이냐 하는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자기 자녀들을 지키지 못한 하나님이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선교사 가족이 죽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