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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근무후 땡땡이 치고 만개한 🌷의 자태를 보고자 욜씸 달려간 인천대공원... 봄날이 주는 유혹엔 뿌리칠수가 업네유... 천상천하 춘화독존이레나 머레나... 주말 맛난 도시락 준비하셔서 소풍계획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조금 무더우니 빠알간 양산...

토요일이라 아내와 만의골로 나들이를 갔다. 수령8백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봄채비를 하고 있었다. 공원엔 새싹이 돋아 난 튤립이 즐비하다. 머지않아 꽃봉우리를 터뜨리겠지.벚나무들도 새싹이 움 돋았고 개나리, 진달래도 봄소식 전하려 분주히 채비하고...

오전 근무후 땡땡이 치고 다녀온 🌷투어... 🌷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구... ♥수수꽃다리... ♥뜰보리수... ♥박태기 나무와 수선화... ♥난장이붓꽃... ♥💐잔디... ♥실내 💐수믁원...

7~16:30 국민한식에서 아침밥 6000원에 먹고=>인천대공원 튤립꽃길 쭉 둘러보고+쉬고=>관모산 데크길 한바퀴 걷고+어린이동물공원까지=>광명-당진아구찜 동태탕 8000원 저녁먹고 국민한식 7시에 아침먹고 광명동 국민한식 백반 6000원에 아침먹고 국민한식...

자연에 충실한 곳이 인천대공원이다. 엄마 아빠 손잡고, 연인 혹은 친구와 함께, 혼자라도 좋은 푸근한 숲이 인천대공원이다. 호수정원 둘레의 튤립 화원. 공원 내 어디를 가더라도 화사하고 운치 있는 풍경을 만나게 된다 인천대공원은 품이 넓다. 공원...

겹벚꽃, 튤립, 철쭉, 혹은 이팝나무까지 4월과 5월 사이에 개화하는 꽃과 나무는 다채롭기만 하다. 하지만 이들 중에서 푸른 계열의 꽃은 보기 드물다. 푸른 계열의 꽃을 좋아하는 상춘객들에게는 아쉬운 계절일 수 밖에 없다. 4월과 5월에 피는 아름다운...

지나 인천대공원에 도착했다. 공원 남문으로 들어갔는데, 입구에서부터 대로변 좌우에 아직 남아 있는 벚꽃들이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따라 꽃비를 내리고 있는 사이를 걸을 수 있어 벚꽃에 대한 새로운 재미를 맛볼 수 있었다. 공원이 넓어 여기저기 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친구네 집 근처 인천 대공원에 다녀 왔어요. 저번 주에는 튤립이 절정이었다는데 가까운데 이런 명소를 놔두고 집구석에만 있었네요. 정문에서 왼쪽으로 가면 수목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