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천세관 마약사건 정리 202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말레이시아 조직이 인천공항을 통해 필로폰 24kg을 밀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세관 통과 경위를 묻는 질문에 범인들은 몸...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이 재수사 하였으나 세관직원들이 마약밀수범행을 도운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렇게...
-
인천세관 마약밀수 외압 사건...국민들이 전혀상상 못한 일 튀어나올 것! 2025.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eeJaeMyung #WarOnDrugs #SpecialProsecutor #GovernmentCoverup #Whistleblower #BreakingNews #인천세관마약밀수사건, #백경정, #백해룡, https://cms.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3 인천세관 마약밀수 외압 사건...국민들이 상상 못한...
-
인천 세관마약사건 임은정 검사가 지휘!! 2025.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출처 :https://omn.kr/2f14j 세관 마약사건, 임은정 지검장이 지휘한다 대검찰청이 인천세관 마약밀수 사건 관련 의혹 수사의 지휘체계를 대검에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22일 변경했다. 전날...
-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 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2025.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로폰을 밀수한 사건과 관련해 ‘인천세관 공무원들이 연루됐다’는 진술을 확보해 수사하던 중 외압으로 수사가 중단됐다고...인지하고도 고의로 검찰 수사를 중단시켰다는 주장도 했다. 최근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내란 자금을 마련하려고 ‘마약...
-
'인천 세관 마약밀수' 합수팀 출범…"수사 외압 의혹 규명" 202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레이시아 국적 피의자들이 필로폰을 밀수한 사건과 관련해 인천 세관 공무원들이 밀수범죄에 연루됐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이에 합수팀은 ▲세관 공무원들의 마약 밀수 가담 여부 ▲ 경찰 사건 은폐·무마를 위한 외압 행사 여부 등 의혹 전반...
-
보배 펌)인천공항 마약밀수사건 내막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22 놀라운 사실은 저 마약수사를 한 백경정이 마약전담수사팀도 아니라는점. 마약만 전담하는 수사팀은 도대체 뭐하고 있었길래 일반사건 수사하다가 백경정이 저 마약수사건까지 하게되었냐는점.마수대가 일부러 손놓고있었던게 아닐까 의심이되는...
-
혹시 말레이시아 마약 밀수사건 74kg로 알고 있어? 300kg임 2025.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천됨 - 사건 발생 및 수사 덮인 시점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인천지검장 심우정 때임 - 최초 관세청과 국정원 등 국가 안보국들이 연루된 건 - 대검(총장 심우정)이 정부 바껴서 실제 수사할 것 같으니 갑자기 자기들이 수사하겠다고 합동수사팀 꾸림 경정...
-
백해룡 "심우정 전 인천지검장이 마약게이트 주범... 내란자금 마약사업" 202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점사업을 했다"는 충격적 의혹을 제기했다. 백 경정은 이날 서영교 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면서, 2200억원대 인천공항 마약 밀수사건 수사가 중단된 경위와 배후를 구체적으로 폭로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찰개혁 입법 청문회(출처 MBC) - "심우정...
-
마약밀수 3건 중 하나만 기소... 검찰은 도대체 왜 그랬나 202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마약밀수 3건 중 하나만 기소... 검찰은 도대체 왜 그랬나 인천세관 마약밀수 사건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백해룡 경정 쪽이 검찰의 수사 무마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추가 자료를 19일 공개했다. 법률...
-
2025-7-16 내란에 버금가는 마약사건의 전모 2025.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6-2023.9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인천 세관을 통한 마약 밀수 사건에서, 인천 지검장이었던 심우정이 사건을 깔끔히 덮었다는 의혹이 있다. 마약밀수사건 “300kg 마약 덮었다” “이건 단순 마약 사건이 아니다…약 1,000만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