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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날은 놀래미 6마리 우럭 2마리...조항... 그래서 딱 한달만이 5월 29일날.....또 인천 가자호에 승선.. 안개가 많이 있어서 배 출항이 늦어질줄 알었는대..다행이 4시30분에 출항하더라고요.. 6시30분부터....첫 입수 시작으로 ......선상 7번 만에...

싱코모임은자주 못가지만 ~~ 저는 오로지 싱코모자를 죽으나 사나 .. 항시쓰고 낚시 다닙니다.. ^^* 1등상품 오시아켈커타 요거탓어요 ㅎㅎ

지금 12자리인가 남았다고하네요.... 낚시점에서 대회를해서 1등 시마노 후카세스페셜 2등 골든베이 3등 해동 아이스쿨러 흐흐 혹시 낚시대회야 실력이 50% 그날 운이 50% 라고 생각합니다만 전 운을 한번 믿고 출조해볼려고합니다... 40/3 확률 도전하실...

창덕호를 예약했다가... 인원이 늘어...인천 가자호로 설레발(홍래)이 부킹했다.. 불안하다...가자호.. ㅡㅡ"ㅋ 홍래야..니가 고생이 많다.. 새벽3시 50분경...가자호 삼실에 가니...야방꾼인 미꾸룡님과 포돌이님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우럭도 그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