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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인천연합」 [프롤로그] 등장씬 200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교복입은 학생의 주위를 둘러 싸고 , 다굴을 치려는 모습이 역력하다 . 하지만 둘러싸있는 한 사람은 여유있는 표정을 지으며...그는 대건고의 짱 ' 테 , 리 ' [저벅저벅 -] 많은 학생들이 인천시내를 해메고 다닌다 . 수십명의 학생들 가온데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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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양가족신고서 등 서류 201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부 인천대건고등학교 121-82-04594 2014. 1. 1 ~ 2014.12.31 (3) 교직원 주의(설명)사항 1) 옵션 버튼을 클릭하여 이 콘텐츠 사용에 반드시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 아래의 sheet를 국세청자료와 그 밖의 자료와 신고서 출력부분으로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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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의 나의 모습 - 유동혁 2017.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 인천대건고등학교 생명과학반 유동혁 “자 모두들 다 적었지? 지운다? 오케이. 그럼 페이지 36쪽을 펴봐라. 함수의 극한은 간단한 거야. 지금까지 배워왔던 것을 한 단계 응용한 것으로…uc0….” 지루하다. 언제까지 이런 수업이 이어지는 걸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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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일 [프롤로그~ 5] (활동하자!님의 작품) 201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히 인천 대건고등학교로 전학수속 해줬으니 3년간 사고치지말고 졸업해야한다. 알겠지?" 아버지께선 당부의 말씀을 하시면서 나에게 대건고 학생증을 건내주셨다. 학생증을 본 나는 실로 놀라울수밖에 없었다. 내가 태어난 생년월일이 20살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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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愚問 하나 200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02.14 21:09 인천대건고 개학당일. <좋은날들>이 사라진 것은 교복 입은 학생들만은 아니다. 행정실 직원인, 중늙은이-그렇다. 이젠 정말로 마흔하고도 중반인 것이다-인 나에게서도 <좋은날들>은 강원.인제 내린천의 물처럼 흘러가 버렸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