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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21] 사랑의 연탄나눔 <인천시 산곡동>맑은샘교회의 따스함 201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으...배부르다.... 맑은샘문화센터... 잘먹었습니다... 그나저나 눈이 오기 시작했는데.. 어여하고 가야할듯... 우려했던 일이... 눈이 더 거세게 내리기 시작했다. 트럭 후원하신 말많은건축가형이 밖에 계셨고 상당수의 남자봉사자분들도 진행자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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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화) 맑은샘교회 (유료공연신청) 2011.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교회명 : 맑은샘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2. 공연일시 : 7월 26일(화) 오후 1시 (12시쯤 오시면 교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3. 신청자 이름, 연락처 : 양인석 목사, ***-****-**** 4. 교회주소, 연락처 :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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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샘 기도>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루카 13,8) 주님! 당신께서는 열매 맺지 못하는 저를 그냥 버려두지 않으시고, 손수 저의 둘레를 파고, 축복의 거름을 주셨습니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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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묵상글 (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 우리도 다른 제자. 등 )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샘기도(기도나눔터)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하고 말하여라.”(루카 10,5) 주님! 저희의 평화가 아니라 당신의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타인을 억눌러 이루는 평화가 아니라 자신을 내어주어 이루는 평화가 되게 하소서! 분쟁과 갈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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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별들의 목소리 >/ 정여운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은 교회에 나가고 있었다. 업무일지를 작성하다 보니 원아 명부에는 정원이 7명인데 입소 아동은 5명이었다. J가 두 명은 어디에 있느냐고 하이에나와 대머리수리에게 몇 번이나 물어도 대답을 회피했다. 며칠 후 대머리수리가 작성한 업무일지에 보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