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차상 인천명신여자고등학교 2학년 선희수 가위 너와 나는 하나의 꼭짓점을 사이에 두고 태어났다. 너와 내가 여태껏 인생을 살아오면서 품어왔던 고약한 상처들 언제부턴가 뾰족한 칼날이 되었다. 인연은 필연이 되어 서로의 칼끝을 향해 다가간 너와 나...

모습 -명신여고내리막길(1960년) 1960년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가좌동에서 고개를 넘어 한양아파트를 못 미친 지점으로 보입니다. 내리막길 저 아래 왼편에 지금의 산곡시장이 보입니다. 길 오른편은 미군부대가 되겠습니다. 아마 비행장이...

음.. 명신여고알면 알것같기도 한데 나 부개여고간다?ㅠㅠ 이과가 빡쎄고 영어시험이 거의 외고수준인 그런 학교... 우리 교복도 치마가 무릎까지야..하핳 심지어 여름에 하복반바지도 무릎.. 그리고 오늘은 예지소집이엇을 뿐인데 아직은 중딩인데 나...

학교 교복입었던데..? 몰라..~ 후문으로 돌아서 가햐듸~ㅋㅋㅋ '송미연 임성공고.. 연주리 인천여상... ..' "휴으..-0-. 다행이다. " "어??? 유슬아!" '휘익~' "니 얼굴이 감추면 가려지는 얼굴이냐?" 솔직히 얼굴도 쪼그마한게 이뿌긴 이뿌다..-0- ..ㅜㅜ...

학교를 못 정했어요 ㅠㅠ 제발 학교좀 정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인천살구요 ㅠㅠ 성적은 대충 10% 에요) 1. 명신여고 거리가 굉장히 멀다(구가 다름 하지만 아침에 버스옴) 학교 분위기 정말 좋음(공부잘하는 애들이 많이 가고 정말 빡셈...

딴 교복의 폐지, 두발 자유화 등 학교생활 전반의 자유화와 민주화를 요구하며 운봉공고,운산기공, 항도실고 학생들 1500영이 시위를 시작해 나중에는 1만여명이 참여하는 시위로 발전했으며, 전문대와 인천대에서 500여명이 모여 학원 자율화와 학생...

학생들은 교복을 찢어 쓴 혈서를 교장실 앞에 걸어놓기도 하고, 교사들의 복도수업에 참가하거나 교장실 앞에서 집회를 하는 등 농성에 지지를 보냈다. 그러다가 결국 6월 4일부터는 600여 명의 학생들이 수업거부를 시작했다. 수업거부를 시작한 정황에...

국어 전문화 학교(본좌는 국어 그닥) 8시 10분까지가야함 3. 부개여고 그냥 15정거장. 완전 겅부 잘함 인천명문 명신여고를 제쳐 신흥명문학교로 떠오름 교복은 정말 리본의 압박 7시 50분까지 가야함. 비싸디 비싸다는 900원버스를 타야함 아 완전 님들...

기사 탐색하기 -인천광역시 교육관취재하기 -구청장들만나서 새학기에 접어드는 학생들에게 격려한마디 -검사님들 만나서 학생들...등) -교육박고 싶은 환경요소(예-매점이 있었으면 좋겠다.냉장고가 있었으면 좋겠다.) -시설 좋은 학교조사하기(예-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