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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화) 무의도, 소무의도 둘레길 트레킹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일(화), 오전 11:00 정각 만남 장소 지하철 공항철도 인천공항 1터미널 7번 출구(3층) 밖 코스 소무의도 둘레길 +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변 데크길 난이도 하, ( 3시간 소요 ) 뒷풀이 장소 어부네(032-752-9597), 인천 중구 하나개로 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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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산악회 제174차 인천무의도 해안둘레길 트레킹 2024.5.19일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의도 무의도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섬으로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으나,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무의도 주변에는 실미도, 소무의도 등의 섬이 있는데 연륙교가 연결되어 있어(광명항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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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인천 무의도 해안둘레길 뚜벅 뚜벅(2/17)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일자 : 2024년 2월 17일 셋째 토요일 *집합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7번 게이트 버스정류장 Am10 *버스 탑승...각자 준비 https://m.blog.naver.com/kohwk/222322219400 무의도 둘레길, 야생화가 내 품에 따뜻한 4월 4째주 자기부상열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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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트레킹 ㅡ영종도 잠진도 ㅡ 무의도 둘레길 1코스 ㅡ 실미 해수욕장 실미도 트레킹ㅡ 실미도의 촬영장소를 둘러보고ㅡ 역사적인 비극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5cu/9?svc=cafeapp 실미도 트레킹ㅡ영종도,잠진도 ㅡ 무의도 둘레길 1코스 ㅡ 실미 해수욕장 실미도 트레킹ㅡ 실미 무의도 둘레길 1코스실미 해수욕장 실미도 트레킹 자연관광지 섬인천광역시중구 무의동 산 361-5실미도 트레킹코스 단대 오거리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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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3 차 " 인천 무의도&실미도 해상데크둘레길 트레킹" 안내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제 83 차 " 인천 무의도&실미도 해상데크둘레길 트레킹" 안내 ■ 날 짜 : 2024년 7월 10일 (수 ) ■ 소 재 지 : 인천시 중구 무의도 일원 ■ 코 스 :무의도 북서쪽 해안가 - 1코스 - 2코스 - 마을길 - 큰무리선착장 (7.8km) ■ 소요시간 :5시간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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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100) 6월 정기 산행으로 인천 옹진군 무의도 호룡곡산과 소무의도둘레길을 다녀 오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진섭,이장희,최규환) ..... 자차 이용 3. 코스 : 하나개해수욕장 -> 해상관광탐방로 -> 호룡곡산 -> 광명항 -> 소무의도둘레길 -> 광명항 4. 거리 및 시간(램블러) : 7.8km, 3시간 31분(휴식시간 36분 포함) * 무의도 데친쌈밥집에서 점심식사 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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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무의도둘레길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4월20일 토요일 당뇨인들의 산악모임 말벅지산악회 76회 산악모임 인천시 섬에 위치한 무의도둘레길~실미도 (존칭생략) 1.정우철 2.주진수 3.원경진 4.최대현 이렇게 4명의 회원님들이 나와주셨습니다. 집결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 고민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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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5무의도국사봉 호룡곡산 둘레길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통편인천공항7번홈에서222번이나1번타고 큰무리선착장 하차하여 편의점 옆으로진입.국사봉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구낙구지. 웬수...수없음 작은하나개 봉우리재 국사봉 하나개해수욕장 해변길 호룡곡산 광명항 소무의도입구에서 1번타고 인천공항에서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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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천국 '장봉도' : 인천둘레길 16코스+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도 무의도처럼 배를 타지않고 들어갈 수 있겠구나. 다리 길이는 약 3.5Km에 달하며 폭은 약 12m 정도로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같이 있다니 자전거족들이나 트레커들에겐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평화의도로 남측구간 이라는데 장차 강화도까지 다리를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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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인천광역시 옹진군 모도, 모도리해안둘레길 1코스(종합)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들입니다.특히 공항철도가 있어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는데, 영종도와 무의도,소무의도, 신시모도 그리고 장봉도입니다. 그 중 신시모도와 장봉도는 많은 사람들이 찿는 곳입니다. 섬여행의 즐거움은 걷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