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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인천 = 집사님 계신 곳', 그런 지경이 중요하다. 주거 지원: 1) '훈련과 교육', '학습과 체득'. 네 가지 용어를 구분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멈추고 삶을 살게 하자. 이민철 씨가 자기 삶 사는 모습을 보며 이 단어들이 떠올랐다. 2) 신아름 선생...

일찍 인천으로 갑니다 정오때 산삼 복용케 하기 위해서. 아버님 어머님 산삼 복용하시는 본뒤에 하도 배가 고파서리 근처 맛집...아버님 소일거리로 발품 하시여 집 베란다 샷시를 장만 했네요.. 부모님댁에서 장시간 있으면서 휴식을 취하다가 처방전 안...

전까지 부모님댁에서 살고있었구요, 이렇게 열이씨도 악착같이 전세 자금 4000만원을 마련하게 되었고, 저도 여기에 맞춰 혼수 장만 하려 했었는데, 그당시 집근처 아파트가 급매로 좋은조건으로 나오게 되어, 시부모님께서 대출 3천만원정도 도움을...

서울서 인천이지만....오라고 안합니다 동거할땐 명절때 오빠랑 울집 오지도 않았었고 뭐라한적도 없습니다 차라리 안오는게 편하니까.......울엄마집 10평입니다 방한번 쓱싹 닦으면 그만이지만 애기낳기전에 강아지 두마리키우면서 두마리 데리고와서...

아빠 생신 축하해드리려 모인건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저희가 편히 모시기는 커녕, 더 힘들게 하고 온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엄마아빤 저희를 위해 더 사랑 주시느냐 정신없으셨죠, 오랫만에 대식구~둘러앉아 먹은 아침식사 - 조카들까지9명~저어...

부부 부모님과 서울대공원 개장하던 날 그러던 아버지께서 아프지도 않으시고 어느 가을 날 홀연히 주무시다가 소천하시고...... 평소 집사로 섬기시던 교회! 기독교장으로 장례절차가 이루어졌다. 1984년도라 장례식장이 성행하지 않던 시기여서 하얀...

니다. 생신에 맞춰 용돈을 드리거나 마음이 담긴 선물을 드리 는 것도 특별한 기쁨이 될 것입니다. 좋은 선물의 가치는 값에...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이 담긴 작 은 선물 하나가 부모님의 가슴을 뜨겁게 데워줍니다. 15.'나중에'가 아니라 '지금'하기 "돈...

4월쯤?? 인천 연안부두에서 킹크랩을 잘한다길래. 무작정 찾아가.. 좀 갠춘하고 깔끔한 식당을 고를려고 빙글빙글 돌고있었죠 ㅎㅎ 저녁시간이 지나서인지.. 어두컴컴하니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식당도 별루없고 ㅠㅠ 어찌하다가 호객행위하시는 아저씨...

핑계로 생신이나 어버이날 같이 특별한 날에만 찾아갔었는데 올해는 그것조차 여의치 않아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병원들도 비대면 면회 방식을 도입해 부모, 자식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애쓰고 있다. 대전보훈요양원은 지난 3월부터 유리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