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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혐오댓받고싶지않은여시

수 없었고.. 그렇다고 덜 착한 넘들을 섭취하면 치아와 목구멍이 수난이고..쩝 마침 인천에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벼르던 부암갈비를 방문하였습니다. 나름 돼지생갈비의 포스를 너풀너풀 뿌리던 곳이라 들었기에.. since 1978...뚜시꿍~~ 매년 간판 숫자...

친구가 하는 돼지농장에서 생갈비의 참맛을 보고 완전 반했던 Composer 오늘은 인천 부암갈비에서 그 맛을 기억해 봅니다 거리가 다소 멀지만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는 업소 전경입니다 자그마합니다 실내도 보시는 게 전부입니다 잠시 둘러본 사이...

부암갈비 인천쪽에서는 유명한 집이지요 수요미식회나 백종원삼대천왕 등등 각종 음식프로에서 많이 나온집 어제 방문해 봤어요 8시 20분쯤도착 했더니 대기순번 9번 이더라고요 시간상 손님들 나올시간이라 대기 했더니 15분후 입장 생갈비 주문하고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