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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인천대공원역 에서 기다려봅니다. 허@@ 매니저님 스카우트바버 도착 동그리 형제 스카우트바버 도착 출발~~~~ 나를 따르라...많이 오지않고 그쳐주네요 편의점 옆에 늘 자리하고있는 짬뽕카~~짬뽕먹고 싶자나~~ 음료수 한잔하며 담탐후 삽교함상공원...

아침 뼈해장국 선지해장국 먹으러 또가고 내장전골 하나 포장해서 서울로 돌아옴ㄷㄷ 밑반찬 무채랑 김치만으로도 소주 한병 싹비워 사진 보니까 침나오는데..아는 맛이 무습다무스워 - 원주 단구동 초장집 체인점 초장집 아님 XXX 막회를 시키면 세트로...

생각하거나 뼈를 깎아내리는 분석의 칼날은 내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처사라는 것을 부지불식간에 입력시켜놓았던 고로 스스로...지지부진할 수밖에 없었다. 몇해전, 인천에서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인천의 대표적 음식인 <짜장면>을 제하로 책으로 펴낸...

용현동에서 뼈감자탕이 가장 맛있는 집은 국민은행 앞에 위치한 <이대조감자탕>이다. 이 집은 용현동을 넘어 감히 "수도권 5대 감자탕 맛집"으로 꼽힐 만 할 정도다. 점심,저녁 피크타임에는 30분여씩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이대조감자탕>은...

덮밥, 짬뽕 등 의 재료로 쓴다. 해수부는 케냐 등 해외 오징어 대체 어장을 추 가 확보하겠다고 나섰지만 생산량이 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오징어 자체 자원 양이 줄고 여러나라가 동해에서 조업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라며...

게 인천 차이나타운의 식당 공화춘 이라고 합니다. 짬뽕은 나가사키의 중국 화교 천핑순(陳平順·1873∼1939) 이 만들었으니 그는 1899년‘시카이로(四海)’ 라는 식당을 개업했는데.... 시카이로 4대 사장인 진 마사쓰구(陳優) 의 저서 ‘짬뽕과 나가사키...

새벽에 인천 천마산 일출 산행 다녀와 춘천 장모님집으로 달려가 장모님과 탕수육. 해물짬봉. 자장면 먹고 집으로 돌아와 쉬려다가 요즘 핫한 양구 봉화산으로 달려간다. 이제는 양구는 춘천에서 가까운곳 예전에는 정말 꼬불 꼬불 꼬부랑길로 가야하는 먼...

닭은 뼈가 있었으나 작게 잘라져있어서 먹는데 불편은 없었구요 닭냄새도 전혀 안나고 식감도 적당히 바삭해서 좋았어요 소스는 상큼함이 강하였고, 처음 먹으면 강한 마늘향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수 있다 생각했는데.. 소스의 새콤달콤함과 마늘의 알싸함...

예전에는 인천쪽 맛집을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못다녔네요 그래서 예전에 다녀 본곳 지금도 맛집인곳들 소개 해 볼까 합니다. 1.별미 칡냉면 원조 (부평구청역근처) 달달하고 새콤한 칡냉면 하지만 깊은맛이 있는 맛집입니다. 칡냉면집중 제가 손꼽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