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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 인천 lng까스 기지로 포인트 이동하여 재 도전 하기로 했다. 지형이 영흥도와는 딴 판이고 여기서는 뭔가 나올것 같다 모두들 캐스팅도 제대로 못한 아쉬움에 로드를 들고 달려 나갔다.. 뭔가 될것 같았는데 여기서도 어이없이 꽝이다... 이렇게...

다 있는데 맛은 난 차이 잘 모르겠음 다 맛있음 파바 같은 곳에서 파는 크림빵이랑 비교불가 50. 쌀쌀맞은 닭 여시에서 맛있는...개비추ㅋ 다비리고 계란도 물 젖어있고.. 연어랑 생새우, 광어? 들어간 초밥이 제일 가성비 b 연어랑 광어회도 ㄱㅊㄱㅊ...

보다 생새우가 있는데 그게 훨~씬 맛났어요.. 글구 장어두...무쟈게 달짝지근하니 딱 제입맛에 맞았떠랬쬬.. 게다가 힘까지 솟아나...진 않고...ㅡ.ㅡ;; 어쨋던 일본에서 먹은 음식중에서 최고로 맛났씁니다... 이제 배도 채웠겠따 다음 목적지인...

엘첨에...생새우먹엇는디..어디 새로온놈 맛이나보게..마넌아치만...생새우달라고하니.. 사장...죽상쓰고...어쩔수없이 열댓마리..굵은놈으로...쩝..ㅡㅡㅋ 진짜...젓나게..먹어뜸다...ㅡㅡㅋ뭐..거의 손가락만 입속에 넣으면 넘어올정도로..먹고.. 청송방...

맛집... 생새우 요리와 게찜요리를 맛나게 먹으며 주위를 둘러보니 한국사람이 제법 눈에 뜨인다. 셋째 날은 왓포 투어... 태국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로 불교국가의 사원을 방문하는 예를 갖춰야하는 것이다. 미리 왓포 해설사와 약속이 돼있어...

뛰는 생새우를 사고싶은데 아직 걸어야할 길이 멀어 입맛만 다시는 백골님 요 길배수산 새우들이 곧 월선포로 나갈거라고 게서 사면 된다시지만 우덜은 화개산을 넘어가서 장터갔다가 대룡리시장보고 마칠건데 상황봐서 다시 월선포로 나가던지~ 이 생것을...

톤의 생새우가 운반선, 냉동탑차를 타고 전국 각 지역으로 운송된답니다. 그만큼 인천, 옹진, 연평 근해의 새우가 좋다는 반증이기도 하고요. 저희는 배에서 작업된 새우를 직접 수매합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 소래포구, 무의도, 영종도, 을왕리 등등...

11회 인천소래포구축제는 곳곳에 흥겨운 음악과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행사일정은 대개 오후 2시부터 진행되지만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저녁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김장철에는 생새우, 그거 지나면서 물메기 아구 간재미 꽃게 장대 등이 많이 나기 시작해요.” 막 잡아온 ‘짠것’들을 두고...이제 맛볼 차례다. 어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생물 말고도 젓갈을 파는 곳이 많다. 바깥쪽으로는 회나 매운탕, 바지락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