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1월26일 부산해파랑길 1코스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하면서 꼬마김밥과 어묵탕으로 아침식사 커피한잔후 잠시 쉬려니 귤다섯개, 대형타올,처음보는 마스크.태극손수건까지 선물...두번째휴식 이젠 버스안이 갑갑하고 지루함을 느낍니다, 인천에서 부산 오전11시10분 도착 약 5시간10분 걸렸네요, 서울역...
-
오늘 날씨가 추워 지하에서 걷고 점심은 김밥으로. 202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前 인천 미추홀구 의회 사무국장 권00(지방행정 4급으로 정년퇴임)과 점심을 같이 하기로 되어 있는 날이나 요즘 전에 수술한...식사를 챙겨 놓을까요 물으시길래 오늘 점심은 낮에 걷고 나서 우리아파트 B상가 1층에 있는 꼬마김밥을 사먹을려고 하니...
-
인천수의사회 보호소 봉사후기 "함께한 사람들"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워 (꼬마는 보호소 실장님 아들내미 ㅎㅎ) 어찌나 따라다니던지. 캣타워는 정말 너무너무 좋은 새거 였습니다. 냥이 견사가...274님께서 캣타워도 고마웠는데 손으로 직접 싸주신 김밥. 너무너무 잘 먹었어요. 아주 기냥 봉사자들 배터져 죽는줄...
-
제4차 수인선 답사기 - 학교 레포트 제출용 초 약식 기행문 2005.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송도역전의 시장에서 챙이 둥그런 모자를 1만원에 사서 눌러쓰고 다시 길을 나섰다. 인도를 따라 걸으면서 본 수인선 철로는 인근 주민들의 텃밭이 되어 도저히 진입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청학사거리를 건너면서부터는 아예 수인선 철로가...
-
백화점 부럽지 않은 시장 나들이, 인천 구월동 모래내시장 2019.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꼬마김밥 ‘춘향이와 이도령’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다. 일주일치 밑반찬을 장만해서 갈 수 있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만 맛을 내는 반찬가게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수십 가지 반찬들이 기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