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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밥상은 너무 맛난 엔딩이였습니다. 4.28 ‘세계의 십자가 벽’을 완성하다. 그 벽을 바라보는 성도분들의 마음이 한결같이 감격의 눈 빛이였습니다. > 제작자이신 이상훈, 이주석 권사님의 예술적 사명과 혼신의 열정을 불태우신 십자가 벽을 감상...

만나자고 편지를 썼다. 그가 잘 넘나들던 범고개 솔밭에서 만났다. 오기 쉽고 나도 남 눈에 잘 띄지 않는 한적한 곳이어서 안성맞춤이다. “어찌 된 일이냐.” 복남이 무슨 일이냐 다짜고짜 묻는다. “네놈이 놀라게 해서 배가 퉁퉁 부었잖나.” 순옥이...

석식_송도타운 6층 "밥상편지" 20:00~20:30 예배 사도신경 찬송 : 288장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기도 : 직전회장 김재봉 장로 성경 : 요13:15 말씀 : 부회장 성기섭 장로 (섬김의 리더쉽 _ 장로의 본) 광고 : 변옥균장로 주기도문 20:30~22:00 안건토의 >전...

사람으로 인천 송도에서 이제 경북 현풍으로 현장을 옮기게 되는 바람에 만남이 뜸했었거든요. " 으~응 내일하고 모레 이틀은 딸애가 집에 있어 여유가 있는데 왜?" " 왜긴 왜여~ 훈이씨도 (킹콩) 휴가라 내가 벙개 치고 있는 중이잖녀~" 우리집에서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