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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둘레길 17코스(송도 미래길) 후기 (2016. 12. 29.) 201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날씨가 추워 사람들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주민들이 나와 호수가를 돌고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며 주변을 감상한다. 호수 주변에 높은 건물들이 많이 배치되어있었고 모양이 다양하였다. WEST BOA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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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떠난 모토캠핑(평창 하일리~운두령) 201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인천 송도유원지 가는 버스를 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30년이 지났습니다. 의식주를 모두 자전거에 싣고 전국 일주 떠났던 86년 여름, 서울 신촌에서 출발한지 일주일만에 울진 해안도로에서 브레이크 파열로 인한 사고로 막을 내렸던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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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국사봉 비박(야영) 산행(2012.09.15~16) 201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날씨 : 토요일은 맑고, 일요일 맑았으나, 높은 구름 낮기온 25도.. . . . . . . . . . . . 원래의 계획은 토요 무박으로 충북옥천의 장룡산에서 새벽 일출과 운해 감상후에 서대산까지 이어타는 토요 무박으로 오래전부터 계획 했는데~~~ 참가자도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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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권성동,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고?? ㅡ <법복 걸친 악마의 판결>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송도 2동 제6투표소에서 제작됐다고 확신하게 하는 신통력은 도대체 어디서 얻었단 말인가? 판결문을 읽어 나갈수록 이것은 증거와 증언에 기초한 판결문이 아니라 신통력에 의지한 정치판사의 추리소설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선관위가 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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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플레잉 연수, 토요문화마당을 열다 202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술단은 인천 연수구를 기반으로 스퀘어 원「청춘 음악회」, 연수구「발코니 음악회」, 송도 2동 마을 축제「나도 쫌! 놀고 싶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수구 대표 청년예술 단체다. 플레잉 연수는 연수문화재단의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