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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간판을 '인천문화양조장'으로 바꾸고, 배다리 생태공동체마을 만들기 프로그램과 배다리전통주학교 프로그램 등 주민친화...금곡로가 만나는 삼거리에서 금곡로 왼쪽 방향 배다리헌책방거리로 이어간다. 금곡로 동쪽 방향 금곡로는 동쪽 동구 송림동...

마자 인천에서 제주에 와 우리 식당에 가장 먼저 왔어요. 여기 갈칫국이 먹고 싶어서 힘든 격리 기간도 참았다고요." 제주 복집...다리에서 바닷가 쪽으로 내려가면 깔끔한 '복집식당'의 파란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과거 수십 년간 서문시장 인근에서...

[인천 송림동 맛집]50여년간 이름없이 장사하는 유령식당. 송림동로타리 해장국. 인천 송림동로타리근처에는 1963년 개업.. 했다니.. 정확히 53년째.. '이름없는 집'.. 또는 '간판없는 집'.. 그리고 '유령식당'.. '오후 3시면 문닫는 집'.. '고집불통인 집...

계시겠지만 해장국이라기보단 든든한 국밥이 맞는 표현이라 생각 됩니다. 제 25년 단골집이구요. 든든하게 한끼 하고싶으면 먼길...건건이가 아주 충실한 맛집입니다. 간판은 송탄인데 송탄에는 없는 수원 부대찌개 맛집입니다. 푸짐한 햄과 민찌가...

9. 음식재탕여부(손님이 먹던 음식 다시 내어오는것) : 없다고 믿으며 10. 하고싶은 말 : 간밤에 너무 달려서 토욜 아점을 송림동 해장국집에서 하기로 합니다. ▲ 상호가 없지만 아는 사람은 다아는 집이죠. 이집... ▲ 인천광역시 맛집으로 지정...

원조가 인천이라나? 믿거나 말거나.... 송림동에 부평옥이라는 간판을걸고 50년된 해장국집이 있다고해서 찾아가봤습니다. 현재는 3대째 해장국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원 할머니의 성씨가 부평이씨였다고 하네요~ 송림초교앞쪽에 있습니다.(세월의 풍파를...

옆의 해장국 집 오류동에서 먹고 살 거리를 찾아 인천으로 온 초대 사장이 길거리에 솥을 걸고 배다리 시장에서 장사하는 노점상...판 것을 시작으로 3대를 이어오면서 송림동 일대 뿐만이 아니라 인천, 서울까지도 숨은 맛집으로 명성을 떨쳤다. 현재는...

모이기로 했습니다. 윙? 눈이 폴~~폴~~내리네요 ㅋㅋ 머 많이 내릴것같지는 않아서 가봅니다 ㅋ 집결지는 송림동의 60년 노포 간판없는 해장국집 뭉근하게 끊인 깊고 담백한 맛의 고기듬뿍들어간 토렴식 국밥 맛나게 먹었습니다. 얼마전 오픈한 월미도...

나왔다 인천 내 또또또또또간집 돼지 생갈비를 처음 먹어봤는데 무쇠 판에 기름 가득한 고기를 자글자글 튀기듯 구워. 처음엔 너무 비계 아닌가 했는데 먹으니까 크... 진짜 같이 해주는 계란말이도 추가하고 먹다가 젓갈 볶음밥도 인수대로 시켜 먹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