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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갑자기 노아의 방주가 생각났다. 계단 하신길이 그리 가파르진 않았다. 긴 계단을 다 내려오니 인천시립박물관이다. 오우~ 이 길이구나...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장독집을 찾아서... 오후 4시.. 음식 조심해야 하는 인왕산님을 보내드리고, 행복한...

위대한 맛집입니다 식사 후 커피 한잔 헌데 커피는 100원을 넣어야하는데 핫초코는 무료로 나오더라고요 혹 고장난 거 아닌지? 사장님 고장난거면 얼릉 고치세요^^ 우리 아이가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싸게 팔아서 장사가 되겠나며 아빠 카페에 올려 문...

인천 상륙작전 후 우리나라에 자유를 찾아줬다고 '자유공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맥아더 동상이 있는 자리에는 인천시립박물관이 있었으나 상륙작전 때 함포에 맞아 부서졌다. (6) 복래춘 - 월병 만들기 80년 속이 텅 빈 '공갈빵'의 원조집. 공갈빵과...

인천대교와 바다까지 환상적 풍광이 펼쳐진다. 다음은 '노을 맛집'. 청량산 정상 전망대, 흥륜사는 멀리 가지 않아도 아름다운...재현해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 인천시립박물관 앞 수인선 협궤열차. 러닝 전, 운동화 끈을 단단히 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