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다. 한옥, THE OPENING PORT 카페의 대문. 상호 간판 내부 모습. 이곳에서 커피와 빵 한 개를 먹었는데, 가격이 비쌌다. 카페...신포시장 안 조형물 19세기 말에 처음으로 중국인이 신포동 푸성귀 전이란 상점을 열었다. 일단 점심을 먹고(갈비 우거지탕...

한때 '인천의 명동'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시청과 공공기관이 옮겨가며 한때 침체에 빠졌으나 개항장 일대가 활성화되면서 매년...시기가 다가올 때마다 안절부절 못한다. 매년 120만원이상 월세가 오르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신포동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타운이, 신포동 쪽은 일본 건축물이 들어섰다. 계단 양쪽에 세운 석등조차 중국식과 일본식으로 구별돼 있다. 계단 상단의 공자상도 중국 쪽으로 약간 치우쳐 세워졌다. 외국인들이 조선 땅을 땅따먹기하듯 갈라놓은, 어처구니없는 역사의 현장이다. 청일...

인천역에서 신포 신포시장 쪽으로 걷다가 동인천 신흥동 한옥카페도 들리구 골목길 구경하면서 걸어서 율목도서관 산책로로 ... 다시 신포동 골목길로 들어가면서 활짝핀 능소화가 집 담넘어로 화사하게 피어 있는 곳이 많아서 더운줄도 모르고 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