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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벨 서점 주최 한 권의 책 전시 제 7회 2017년 12월 9일부터-31일까지 전시되었음. 아벨서점의 초대의 글

후 50년째 명맥…시 낭송회 등 문화활동 둥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위한 공간 오래 이어가고파" 배다리헌책방예술거리_아벨서점 인천 동구 원도심에는 '배다리'라는 독특한 지명이 있다. 간척과 매립으로 지금은 바다가 3㎞ 밖으로 멀찌감치 떨어졌지만...

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9&aid=0002441696&sid1=001 한권의 책 ‘우문국 50년 예술세계’ 전시회 인천 아벨서점이 '한권의 책 전시' 일곱 번째로 인천 배다리 아벨서점 2층 특별전시실에서 1950~60년대를 풍미한 화가 고여 우문국(禹文...

// 인천에 가면 나의 놀이터가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그곳에서 줄곳 놀곤합니다. 아벨서점 그곳에 책과 사람-곽현숙이 있습니다. 그는 나를 늘 걱정해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그는 인천 창영동에서 30년넘게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헌책방...

고향 같은 곳 아벨 서점 오랜만에 인천을 갔다가 들렀다. 배다리 예전에 충남에서 인천까지 배가 닿은 다리였다고 한다. 지금은 속수무책 겨우 고서점으로 골동품이 되어가고있다. 어린시절 초등학교부터 이곳을 들란 날락 그가 아직 버티어 주어서 고맙다...

777-6130 이용시간09:00~18:00,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휴관 이용요금무료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헌책방, 한미서점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에서 불과 100m 남짓한 거리에 배다리의 명물 헌책방 거리가 있다. 한국전쟁 이후 헌책을 파는 노점상...

음식점이 없는 거예요. 사람이 적으니 그렇겠지요?) 아벨서점은 한미서점 바로 옆에 옆에 있는 고서점입니다. 여기는 시인들이...열리는 장소....글씨가 너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인천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북 콘서트는 참 알차고 재미있어서 자주...

오랜만에 발걸음한 인천 책방구경만 하고 만 헌책방 아벨서점 인천역앞 고갯길 중국인거리 우리동네 단골중국집보다 맛은 덜했지만 배가 터질 것같은 다양한 포만감 그리고 물만난 고기처럼 싱싱한 이들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어느덧 익숙해진 이십년...

헌책방은 모든 책 앞에 평등하다 [헌책방 나들이 177] 인천 배다리 <아벨서점> 최종규 (함께살기) 기자 ▲ 헌책방 아벨서점, 겨울날 하루하루 쌀쌀해지고 있고, 머잖아 올겨울 첫눈이 올 테지요. 지난해 눈이 내리던 날 책방 앞 모습을 사진 한 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