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강서구의 지붕, 개화산 1바퀴 <약사사, 미타사 석불입상, 개화산 봉수대, 강서둘레길1코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가는 물이었던 약사사 약수터가 2013 년 봄에 숨통이 끊어지고 말았다. 또한 산 허리에는 강서둘레길1코스인 개화산숲길(개화산둘레길 3.35km)이 닦여져 있는데, 조 망이 괜찮은 곳에 전망대(개화산, 아라뱃길, 신선바위)가 설치되어 눈을 심심치...
-
인천둘레길 5코스 만월산, 금마산, 만수산구간 / 인천대공원으로 이어져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오면~~~ 약사사에서 이어지는 둘레길하고 만나는 지점이 나온다. 다시 인천둘레길로 이어진다. *인천둘레길은 만수산으로 이어진다. *만수산~~만월산을 연결해 주는 멋진 다리가 나오고. *만월산, 만수산 연결다리로 내려와 조금 진행하면 도롱뇽마을...
-
찬불가 :사리암 가는 길" 작사 이현우 작곡 강영화 인천불교회관 연화사 합창단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림 육화림 신작찬불가 발표회 불기2562(2018)10월 19일(금) 19:30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찬불가 사리암 가는 길 작사 이현우 작곡 강영화 인천불교회관 연화사 합창단 대한불교조계종 기원사/상락사/약사사/원각사/인천불교회관 연화사/정각사/호압사...
-
인천) 구월동 밴댕이 골목 200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원식당 032)432-6948, 구월밴댕이 032)433-2738, 연안식당 032)439-1830 등 10여개 가게 성업중. ◎만월산 & 약사사 가는 길 -인천 지하철 간석오거리역에서 하차, 시내버스, 좌석버스는 약사사 입구 역에서 하차해 약사사 안내판 을 따라가면 된다...
-
해피걷기방 / 개화산둘레길 트레킹공지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모임 " ○가는곳 개화산둘레길 ○ 만남일시 2024년 10월 20일 (일요일) 10시 / 시간엄수 ○ 만나는곳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대합실 ○걷기코스 개화산둘레길-신선바위-아라뱃길전망대-약사사-방화근린공원-방화역 (트레킹코스는 당일 기후나 현지...
-
천둘레길5코스(부평삼거리-약사사입구-연결다리(만월산-마수산)-만월굴다리-도롱뇽마을-인천대공원-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이다. 약사사 절 고로쇠 전국 산지의 숲 속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교목으로 단풍나무과에 속한다. 높이 20m내외로 잎은 마주...수 있으며 뼈에 좋다고 하여 ‘골리수’ 로도 부른다. . 일상 속에서 길을 잃고 방향하며 스스로 아픔을 배우는 중이다. 더러...
-
인천둘레길 5~6코스(만월산.금마산 & 소래길(남동생태누리길)) 202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 네비 : 인천1호선 부평삼거리역 2번출구 하차 - 올때 ▶산행기 인천둘레길 5,6구간입니다.. 일부구간은 5구간 초입과 6구간 초입이 좀 헷갈립니다. 지도를 검색해 보시고 찿아가는 길을 대략 확인하시고 진행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 이 하...
-
]인천둘레길 5코스 (만월산 - 만수산 구간) 202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T점 뒷골목쪽, 만월산 입구에서 약사사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인천둘레길 5코스 만월산 입구 이 입구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주택가를 끼고 걷게 된다. 만월산 자락길을 걸어 약사사로 가는 길 약사사 가기 전엔 나름 멋드러진 소나무 숲을 지난다. 만월산...
-
2024년 6월, (사)종합문예유성 신인문학상 시 부문 당선 소감- 배점수 시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은 인천 약사사의 대휴스님이시다. 학창시절 생각나는 은사님은 국민학교시절 내 첫 짝사랑 미영이를 짝꿍으로 맹글어서 나중 중2때 학교공부의 재미를 알게해 주셨던 5학년 사춘례 담임선생님이시고, 중학교는 "점수야! 넌 왜 말 한마디도 않고 사냐...
-
4월26일 인천둘레길 5코스(신명요양원~도룡뇽마을~인천대공원) 201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늦어서 중간에서 연락과 기다려주신 갈**님,구*님,그리고,참석해주신 인천 회원분들께 죄송합니다.) 신명요양원에서 약사사까지 가는길을 잃어버려 약간 헤매 시간을 지체해 버렸습니다.시간을 만회하기위해 산길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