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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둘째오빠(83세)가 사시던 인천 다녀왔어요 연안부두 곰표 밀가루 공장/ 옥수수 하역하는 화물선 에서 근무했던 오빠 의 옛 추억을 더듬어 찾아간 옛집 원래는 월미도 바다 차를 타고 40분 돌아보고 좋아서 오빠.언니를 모시고 가려했었는데 조카가...

이 경기장도 참 볼때마다 아쉬움 경기장 시야도 좋고 엄청 이쁨 그리고 관중석의자색 모양도 인천의 푸른 바다파도물결을 상징 개인적으로 이경기장도 숭의못지않게 인천을 상징하는 경기장임 지붕은 배의 돗을 연상하게 설계하였고 관중석은 바다파도...

인천 용종음식문화 시범거리 '월매집'에서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 먹었습니다. 청국장과 해물파전을 먹었는대요. 청국장이 냄새도...맛있어서 집 식구들 저녁 먹을 것도 포장을 해서... 식구들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당 안은 옛집 소품들이 있어 정겹습니다

나와 ~~ 횡단보도를 건너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통과한다. *옛집을 지나고~~~ *나비공원으로 가기 위해서~~~ 직진해도 되고...때는 직진, 올 때는 반대 길로와도 무방. *청천사거리, 인천나비공원 방향으로~~~ *나비공원 이정표만 따라가면 된다...